
“여성들은 남성의 어디를 주로 볼까”
여성들은 남성의 몸에서 어디를 주의 깊게 볼까. 미국 남성지 '코스모 포 가이'는 훤칠한 청년 안소니의 몸 곳곳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후, 뉴욕 시에서 실험을 진행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소니의 안경과 이두박근, 엉덩이, 바지 지퍼 부위 등에 몰래 카메라를 숨…
- 20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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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은 남성의 몸에서 어디를 주의 깊게 볼까. 미국 남성지 '코스모 포 가이'는 훤칠한 청년 안소니의 몸 곳곳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한 후, 뉴욕 시에서 실험을 진행했다고 노컷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소니의 안경과 이두박근, 엉덩이, 바지 지퍼 부위 등에 몰래 카메라를 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앱토스 고교 2001년 졸업생 에밀리 슈머 씨는 지난달 동창회 10주년 모임을 추진했지만 모임 티켓이 제대로 팔리지 않아 미뤘다. 슈머 씨는 “모두 페이스북 때문”이라며 “동창생들은 이미 친구들이 지금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알고 있어서
중국판 ‘슈퍼스타K’로 불릴 만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이 정부에 의해 폐지됐다. 대체될 후속 프로그램은 공공의 윤리와 안전, 가사 문제 등을 다룰 예정이다. 관영 신화통신은 가수 선발 프로그램인 ‘차오지뉘성(超級女聲)’이 16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폐지됐다고 17일 보도했다. 200…

“미국에서 한국전쟁은 종종 ‘잊혀진 전쟁’으로 불립니다. 하지만 한국전쟁에 참전해 희생된 미군들이 결코 잊혀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박물관을 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미국 뉴욕 시에 한국전국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는 참전용사 출신 데니스 힐리 건립추진위원장(사진)은 15일 워싱턴…

1932∼35년 촬영된 아돌프 히틀러의 희귀한 컬러 사진들이 20일 영국 런던에서 경매에 부쳐진다고 미국 ABC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이상적인 아리아인의 모습으로 생각했던 금발 머리에 파란 눈의 독일소녀연맹 소속 소녀로부터 꽃을 받고 있는 히틀러(위쪽 사진). 바이에른의 전통 사냥 …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의 결혼은 30년 전만 해도 드문 일이었지만 인종 간 장벽이 무너지며 흑인-백인 부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미 오하이오 주립대의 젠자오 치안 사회학과 교수 등이 15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백인 여성과 결혼한 흑인 남성의 비율은 1980년 5%에 불과…

페루 남부 등 안데스 산맥 일대 평원에는 ‘나스카 라인(Nazca Line)’이 있다. 고대인들이 신앙 숭배의 차원에서 새나 짐승 등을 새겨 놓은 것으로 지상에선 식별이 안 되지만 공중에서 보면 확연히 드러나는 거대한 지상의 그림이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고대 문양이 중동 지역에서도 …

미국 뉴욕에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를 알리고 참전용사들을 추모하며 전쟁 기념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들어선다.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본부를 둔 한국전 국립 박물관(Korean War National Museum) 건립추진위원회는 최근 박물관의 위치를 뉴욕으로 정하고 건립기금 모금 …
머스(Murse·남성용 손가방) 맨키니(Mankini·남성용 비키니·사진) 뮤얼리(Mewelry·남성용 보석) 가이라이너(Guyliner·남성용 아이라이너) 맨스크래핑(Manscaping·다리와 허리 부위 제모)…. 여성 고유의 패션용품을 남성화한 이런 어휘들은 오랫동안 패션 업계에서…

한 남성이 팔뚝의 근육을 자랑하는 입체 조각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스케치북에 그린 그림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7일 칠레의 ‘3D 화가’인 프레도(필명) 씨의 믿기지 않을 만큼 입체적인 느낌을 주는 그림이 전 세계 ‘온라인 미술세계’를 사로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20세로 젊은 미…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에는 주한 미국대사관 측이 이명박 대통령을 서울시장 시절부터 지켜본 모습이 자세하게 소개됐다. 주한 미대사관이 2007년 2월 2일 작성한 전문(電文)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간의 오해가 이 대통령의 고속 승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일화도…
3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 삼성전자 부스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전날인 2일까지도 멀쩡히 있던 ‘갤럭시탭 7.7’ 전시대가 통째로 사라져 버린 것이다. 하루 전만 해도 세계 미디어와 바이어들이 제품을 써보기 위해 줄을 섰던…


“천라지망(天羅地網)을 펼쳐라.” 홍콩 밍(明)보는 31일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 상황을 무협지에 곧잘 등장하는 표현으로 설명했다. 개미 한 마리, 새 한 마리 통과할 수 없도록 하늘과 땅에 물샐틈없게 그물이 펼쳐진 것을 뜻한다. 1일 처음 개막하는 ‘…

‘비운의 천재화가’로 불리는 고 이중섭 화백(사진) 작품이 세계 최대 미술품 경매회사인 뉴욕 크리스티경매를 통해 세계무대에 첫선을 보인다. 25일 크리스티에 따르면 이 화백의 1955년 유화 작품인 ‘싸우는 소(Fighting Bulls)’가 9월 14일 미국 뉴욕 록펠러플라자에서 열…

시리아의 유명 풍자 만화가이자 거물급 문화계 인사인 알리 페르자 씨(60)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에 비유한 만화(사진)를 그린 후 괴한에게 납치돼 중상을 입었다. 언론들은 정권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온 페르자 씨가 시리아 반정부 운동의 상징적 인물…
한국 연극 최초로 영국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극단 목화의 연극 ‘템페스트’(오태석 극본·연출)가 20일 현지 일간지 ‘헤럴드’가 수여하는 헤럴드 에인절스 상을 수상했다.▶본보 15일자 12면 참조한국 옷 입은 셰익스피어 희극… 셰익스피어 고향 英도 홀렸다 헤럴드 에인절…

‘민간 우주택시 시대가 열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미국 정부와 항공우주국(NASA)이 독점해오던 우주왕복선 사업이 민간으로 넘어가게 되면서 캘리포니아의 민간업체 ‘스페이스 X사’가 NASA로부터 ‘우주여객·화물선 운행’을 승인 받아 11월 말 첫 발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K-POP 경연 대회 나갔다가 한국말까지 배우게 됐어요." 16일 (현지시간)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셔 거리의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재원) 병설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 강당은 최신 한국 가요를 유창한 한국어로 부르는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세종학당 여름학기 …
■ “커피 바르기만해도 피부암 억제효과” 커피가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손상된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도와 피부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과학원학회보(PNAS)에 15일 발표된 뉴저지 주 러트거스대 암 연구소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커피를 적당히 마시거나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