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초기인류 ‘루시’, 나무 타는 사촌과 공존

    일명 `루시'로 불리는 약 340만년 전의 직립보행 인류 화석이 발견된 지역에서 나무를 잘 탔지만 직립보행 능력도 있었던 다른 인류의 발뼈 일부가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데일리와 BBC 뉴스가 28일 보도했다. 미국 과학자들은 1970년대 루시가 발굴됐던 에티오피아 아파

    • 2012-03-29
    • 좋아요
    • 코멘트
  • “해리포터 시리즈 전자책으로 출판됐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전자책(e-북)으로 출판됐다고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7권이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형태로 작가가 개설한 웹사이트 '포터모어(Pottermore)'를 통해 판매에 들어갔다. 미국과 영국판으로 출시된 영어 전자…

    • 2012-03-28
    • 좋아요
    • 코멘트
  • 영국플라워쇼 한국 출품 무산위기

    세계 최고의 정원 및 원예박람회인 첼시플라워쇼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을 노리는 한국 작가의 도전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최고상을 받은 황지해 작가는 올해 한국의 비무장지대(DMZ)를 정원으로 승화시킨 작품을 출품할 예정이었으나

    • 2012-03-27
    • 좋아요
    • 코멘트
  • 유럽예술 자존심, 불황에 무너진다

    유럽의 정통 예술이 경제위기로 위축되고 있다. 유럽은 전통적으로 오페라 발레 미술 오케스트라 등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지만 재정난으로 인해 각국 정부가 지원을 줄이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오페라극장 ‘라 스칼라’. 23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이 극장은

    • 2012-03-27
    • 좋아요
    • 코멘트
  • “유럽 재정위기, 문화예술에 큰 타격”

    재정위기에 처한 유럽 각국이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을 줄이면서 이 지역 예술가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 또 그 여파는 유럽과 문화교류를 활발히 하는 미국에도 미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오페라하우스 라 스

    • 2012-03-26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촌 이모저모]8200m 잠수… 캐머런 감독 제작 유인잠수정, 파푸아뉴기니 심해서 세계新

    [지구촌 이모저모]8200m 잠수… 캐머런 감독 제작 유인잠수정, 파푸아뉴기니 심해서 세계新

    영화 ‘아바타’로 유명한 제임스 캐머런 감독(58)의 유인잠수정이 최고 깊이의 잠수 신기록을 세웠다. 캐머런 감독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미국 연구기관이 제작한 ‘딥씨 챌린저 (DeepSea Challenger)’라는 이름의 잠수정이 6일 파푸아뉴기니에서 유인잠수정으로서는 최고기록인 …

    • 2012-03-21
    • 좋아요
    • 코멘트
  • 숀 펜, ‘2012 평화의 인물’에 선정

    할리우드의 개성파 배우 숀 펜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이 뽑은 '2012 평화의 인물(Man of Peace)'에 선정됐다. 19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숀 펜은 다음 달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 12회 노벨평화상 수상자 총회에서 올해 '평화의 인물'에게 주어지는 '2012 피스…

    • 2012-03-20
    • 좋아요
    • 코멘트
  • 복권 7번 당첨된 남자가 공개한 행운 비결은?

    미국에서 7번이나 복권에 당첨된 남자가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외신에 따르면 7번의 복권 당첨과 한 번에 최대 9억4000만원을 수령한 리차드 루스티의 당첨 비결을 공개했다. 리차드가 꼽는 복권 당첨의 비결은 △복권 예산 설정 △예산을 10분의 1로 나누기 △같은

    • 2012-03-19
    • 좋아요
    • 코멘트
  • ‘종이 브리태니커’ 244년 만에 역사 속으로

    백과사전의 대명사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사진)이 244년 만에 종이책 발행을 중단한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13일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영문 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가 2011년 수정판을 끝으로 더는 인쇄본을 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32권으로 발행된 마지막

    • 2012-03-15
    • 좋아요
    • 코멘트
  • 500년 만에 드러나는 ‘다빈치 전설’

    이탈리아 피렌체 시(市) 청사로 사용되는 베키오 궁 내 ‘500년의 방’에는 신비로운 소문이 전해 내려온다. 방 안에 있는 르네상스 화가 조르조 바사리의 ‘마르치아노 전투’ 벽화 뒤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앙기아리 전투’라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는 전설이다. ‘앙

    • 2012-03-14
    • 좋아요
    • 코멘트
  • 바티칸 ‘비밀의 서고’ 문을 열다

    바티칸 ‘비밀의 서고’ 문을 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지동설을 주장한 이탈리아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종교재판 기록을 비롯해 그동안 바티칸교황청 비밀서고에 보관돼온 고문서 100건이 지난달 29일 공개됐다. 교황 바오로 5세가 1612년에 건립한 바티칸 서고에는 8세기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사료들이 보관…

    • 2012-03-02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촌 이모저모]공룡시대엔 벼룩도 ‘공룡’ 몸집… 현재 풍뎅이와 비슷

    [지구촌 이모저모]공룡시대엔 벼룩도 ‘공룡’ 몸집… 현재 풍뎅이와 비슷

    1억6500만∼1억2500만 년 전 ‘공룡 벼룩’ 화석(사진)이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에서 발굴됐다. 중국과 미국 과학자들은 이 벼룩 화석의 몸 크기가 풍뎅이와 비슷한 2.5cm가량이어서 오늘날 벼룩의 8배나 된다며 공룡의 가죽도 뚫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주둥이를 가졌다고 네…

    • 2012-03-02
    • 좋아요
    • 코멘트
  • ‘디카 바비’… 전통완구에 신기술 접목한 첨단 장난감 봇물

    ‘디카 바비’… 전통완구에 신기술 접목한 첨단 장난감 봇물

    디지털 카메라로 변신한 바비인형, 아이패드 화면 위를 달리는 핫휠스 자동차, 태블릿PC와 결합한 모노폴리 게임…. 매출 감소에 시달리는 전통 완구제조업체들이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첨단 장난감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세계 최대 완구제조업체인 마텔이 최근 선보인 새 바비인형…

    • 2012-02-28
    • 좋아요
    • 코멘트
  • 사우디 ‘올림픽 禁女’ 족쇄 풀까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이 7월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지를 놓고 사우디 정부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간에 줄다리기가 벌어지고 있다. IOC는 최근 성명을 통해 “사우디에 (여성선수를 참가시키라는) 최후통첩이나 마감시한을 통보한 것은 아니지만 대화를 통해 긍정적인 방

    • 2012-02-27
    • 좋아요
    • 코멘트
  • AAJA “린을 노란독사라 부르지 말라”

    ‘린이 등장하는 시간이 좋아(Me Love You Lin Time).’ 전미아시아기자협회(AAJA)가 25일 미국 신문 방송 매체에 대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아시아계 프로농구(NBA) 선수 제러미 린(뉴욕 닉스)과 관련해 언론이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한 문구 중 하나다. 뉴욕 닉스…

    • 2012-02-27
    • 좋아요
    • 코멘트
  • ‘무신론’ 진화생물학자 도킨스 교수 - 英성공회 수장 캔터베리 대주교, 화제의 공개토론

    ‘만들어진 신’ ‘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등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통해 무신론을 주장해온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교수(옥스퍼드대)와 영국 성공회의 수장 로언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가 23일 신의 존재를 화두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공

    • 2012-02-25
    • 좋아요
    • 코멘트
  • “엘 시스테마는 차베스 나팔수?”… NYT, 지지 연주회 등 유착설 제기

    “엘 시스테마는 차베스 나팔수?”… NYT, 지지 연주회 등 유착설 제기

    “엘 시스테마가 베네수엘라 정부의 과오를 덮기 위해 기괴한 구경거리로 이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인 ‘엘 시스테마’와 우고 차베스 정권 사이의 유착설이 제기됐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베네수엘라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의 칼럼니스트 사울 고도이 고메스의 칼럼을 인용해 차베스 …

    • 2012-02-24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촌 이모저모]美대학, 22만 달러 작품 몰라보고 164달러에 팔아

    [지구촌 이모저모]美대학, 22만 달러 작품 몰라보고 164달러에 팔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가 유명 작가의 작품을 알아보지 못해 헐값에 팔았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UC버클리는 2009년 교내 창고 정리를 하다 창고 안에 방치돼 온 유명 흑인 예술가인 사전트 존슨의 22만여 달러(약 2억5000만 원)짜리 목재 부조작품(사진)을 대학 …

    • 2012-02-24
    • 좋아요
    • 코멘트
  • 네팔 “내전의 땅에 부처님 평화 불씨 지핀 한국불교에 보은”

    네팔 “내전의 땅에 부처님 평화 불씨 지핀 한국불교에 보은”

    13일 대한불교 조계종의 ‘108산사 순례기도회’(회주 선묵혜자 스님)가 카트만두 트리부반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네팔 정부의 환영행사는 대단했다. 기알왕 드룩파 린포체(티베트 불교의 영적 지도자)가 영접을 나왔고, 대통령과 총리, 제헌국회 의장이 모두 한국에서 온 스님들을 초청해…

    • 2012-02-23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촌 이모저모]동물단체 “노스페이스, 푸아그라用 거위털 사용”

    유명 의류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동물 학대 논란에 휘말렸다. 국제 동물단체 ‘포 포스(Four Paws·네 발)’는 노스페이스가 푸아그라(거위간)를 만들려고 기른 거위의 털을 사용하고 있다고 폭로했다고 21일 텔레그래프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헝가리 소재 푸아그라 공급

    • 2012-02-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