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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두 남녀의 자서전이 맺어준 사랑

    시한부 두 남녀의 자서전이 맺어준 사랑

    시한부 판정을 받은 두 사람이 삶을 돌아보며 쓴 두 권의 책이 새로운 인연을 탄생시켰다. 2016년 폐암 판정을 받고 자신의 생을 돌아본 에세이 ‘숨결이 바람 될 때’를 남겨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신경외과 의사 폴 칼라니티. 그리고 유방암 판정을 받은 뒤 2017년 삶의 마…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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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서니 기든스 “SNS혁명이 포퓰리즘 초래… 인류, 가보지 않은 길 들어서”

    앤서니 기든스 “SNS혁명이 포퓰리즘 초래… 인류, 가보지 않은 길 들어서”

    《1990년대 중후반 사회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조화한 중도이념으로 전 세계를 강타한 ‘제3의 길’ 이론의 주창자인 세계적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 영국 런던정경대 명예교수. 그는 20년이 지난 지금 “우리는 역사상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례 없는 ‘디지털 혁명’…

    •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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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 24일 밤 11시30분 서울 통과”

    평소라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향을 면밀히 주시했을 북미대공방위사령부(NORAD)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해도 ‘산타 행적 추적 본부’로 깜짝 변신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NORAD 본부는 “산타가 지금 어디 있는지 알려달라”는 어린이들의 전화…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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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최영해]애플의 배신

    [횡설수설/최영해]애플의 배신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레딧(Reddit)에 한 아이폰6S 사용자가 9일 올린 글이 아이폰 고객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아이폰이 느려졌다고? 배터리를 바꿔봐’라는 제목의 이 글은 성능이 떨어진 아이폰의 배터리를 새것으로 교체하자 다시 제 속도로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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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 고위 관계자들, 역대 수상자 몸매-성생활 e메일 조롱

    미스 아메리카 조직위원회(MAO)의 고위 관계자들이 과거 수상자의 외모와 성생활을 조롱하는 e메일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조직위 측은 관련자들을 사퇴 처리하며 수습에 나섰다. 23일 뉴욕타임스(NYT)는 앞서 허핑턴포스트가 폭로한 e메일 사태에 대한 후속 조…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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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 UFO?… 알고보니 스페이스X 로켓

    LA에 UFO?… 알고보니 스페이스X 로켓

    2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밤하늘에 ‘미확인 비행물체(UFO)’를 연상시키는 괴비행체가 독특한 모양의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날아가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이를 목격한 시민들은 놀라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렸고, ‘UFO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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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 개발자로 변신한 스노든

    앱 개발자로 변신한 스노든

    2013년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전 세계 도·감청 실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 전 NSA 요원(사진)이 시민들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앱 개발자로 새롭게 변신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스노든은 22일(현지 시간)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노트북…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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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트와이스, 日 오리콘차트 연간랭킹 신인 3관왕

    걸그룹 트와이스, 日 오리콘차트 연간랭킹 신인 3관왕

    걸그룹 트와이스(사진)가 해외 여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일본 오리콘차트 연간 랭킹 신인부문 3관왕에 올랐다. 연간 싱글 랭킹에는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가수 중 최고 성적을 냈다. 23일 발표된 ‘제50회 오리콘 연간 랭킹 2017’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신인 아티스트 토털 세일즈 1…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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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세기 中 끌려간 고구려 유민들 집단 취락 생활”

    “4∼7세기 中 끌려간 고구려 유민들 집단 취락 생활”

    342년 고구려의 고국원왕은 치욕적인 패배를 경험한다. 당시 중국 선비족이 세운 전연(前燕)의 침략에 수도 국내성이 함락되고 아버지 미천왕의 시신마저 뺏겨버린 것. 전연은 퇴각하는 길에 5만여 명의 고구려인을 포로로 잡아갔다. 하지만 중국 내에서 이들의 삶을 알려주는 사료가 거의 남지…

    • 201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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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이슈/민병선]생쥐가 치즈를 다 먹을까?

    [글로벌 이슈/민병선]생쥐가 치즈를 다 먹을까?

    캘리포니아 날씨처럼 회사 분위기는 안온했다. 정원수로 심은 나무에 달린 탱글탱글한 오렌지. 하마터면 손님 처지를 잊고 선악과를 딴 이브처럼 관목 울타리를 뛰어넘어 손을 뻗을 뻔했다. 직원들은 아이처럼 미소가 환했고, 본관 건물을 떠받치는 백설 공주의 일곱 난쟁이 모양 기둥은 절로 미소…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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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7>로힝야, 하느님의 현존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17>로힝야, 하느님의 현존

    “하느님의 현존은 오늘, 로힝야라고도 불립니다.” 12월 1일, 난민들을 만난 직후, 프란치스코 교황의 입에서 ‘로힝야’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미얀마에서 민 아웅 흘라잉 군 최고사령관을 만났을 때도,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을 만났을 때도 하지 않았던 말이었다. 아예 사용하지 않기로 했…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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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연방 고법판사 옷 벗긴 ‘성추행 의혹’

    美연방 고법판사 옷 벗긴 ‘성추행 의혹’

    종신직인 미국 연방 고등법원 판사가 여직원 성추행 의혹으로 전격 은퇴하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제9 연방고등법원 앨릭스 코진스키 판사(67·사진)는 18일 성명에서 “이런 (성추행 진실을 가리는) 싸움을 하면서 유능한 판사가 될 수 없다. 가족과 친구들은 …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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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은 종이로 읽어야 제맛” 전자책 맥 못추는 프랑스

    “책은 종이로 읽어야 제맛” 전자책 맥 못추는 프랑스

    프랑스 파리 15구 조르주브라상 공원에서는 주말마다 큰 중고책 시장이 열린다. 198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1년째다. 9일 오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100명이 넘는 파리 시민들이 이곳을 찾았다. 50명의 서점상이 나와 각종 중고책과 고서적을 파는데 2유로에서 2만 유로까지 다양…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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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집어진 성탄트리’ 유행

    ‘뒤집어진 성탄트리’ 유행

    ‘뒤집어진 크리스마스트리’(사진)가 올해 새로운 크리스마스 트렌드로 떠올랐다. 뒤집어진 크리스마스트리는 말 그대로 나무 밑동이 천장을 향하도록 역삼각형 모양으로 트리를 설치하는 것이다. 뒤집어진 크리스마스트리는 올해 11월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고급 호텔과 쇼핑몰 로비에 설치된 …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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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마 헤이엑도 “와인스틴에 당해”… ‘미투’ 고백

    샐마 헤이엑도 “와인스틴에 당해”… ‘미투’ 고백

    멕시코를 대표하는 할리우드 여배우 샐마 헤이엑(사진)도 성폭력 폭로 운동인 ‘미투 캠페인’에 동참했다. 헤이엑은 성추문으로 이미 고발당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게 ‘당했다’고 12일 미국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밝혔다. 헤이엑은 자신이 제작에 참여하고 주연도 맡은 영화 ‘프리다…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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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비행기]록 가수 장례식에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나라

    [종이비행기]록 가수 장례식에 대통령까지 참석하는 나라

    지난주 프랑스 외신을 보면서 놀랐다. 6일 74세를 일기로 사망한 록 가수 조니 알리데가 아무리 프랑스의 국민가수였다고 해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비롯해 프랑수아 올랑드, 니콜라 사르코지 등 전직 대통령들까지 9일 장례식에 참석해 고인을 애도한 것이다. 알리데의 운구 행렬은 시…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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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메리엄…’ 사전 올해의 단어 ‘페미니즘’

    미국 영어사전의 원조로 꼽히는 ‘메리엄웹스터’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페미니즘’을 선정했다. 피터 소콜로브스키 사전 편찬자는 12일(현지 시간) 올해 페미니즘이란 단어가 미국 사회를 강타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메리엄웹스터닷컴에서 페미니즘 관련 단어 검색이 지난해보다 70…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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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댓글부대, IOC에 조직적 반격

    ‘#NoRussiaNoGames(러시아 없이는 올림픽도 없다).’ 지난달 러시아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6명이 도핑 혐의로 올림픽 출전이 영구 금지되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거주하는 한 학생이 이에 반발하며 처음 이런 해시태그를 트위터에 올렸다. 출전이 금지된 스키 선수의 어머니 중 …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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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성추문 상원의원 후보 지원 나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앨라배마주 연방 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 로이 무어 전 앨라배마주 대법원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8일과 9일 자신의 트위터와 플로리다주 유세에서 “진보 성향 민주당원이 상원 자리를 차지하게 해선 안 된다”고 호소하…

    • 2017-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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