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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첩, 너 어디서 왔니?”… 의외의 나라에서 온 음식 6가지

    “케첩, 너 어디서 왔니?”… 의외의 나라에서 온 음식 6가지

    감자튀김에 케첩 햄버거 프라이드치킨 우리 식탁에 종종 올라오는 음식들, 당연히 미국이 원산지 일것으로 생각했던 음식들인데 사실은 아니란다. 햄버거는 독일에서 왔고 케첩은 중국에서 먹던 음식이다. 흔히 예상했던 것과 달리 의외의 지역에서 유래된 음식들을 소개한다. (미국 매체 인사이더의…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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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합의 시대… 의학 정치 음악 무술 ‘여러 우물’ 파고 있죠”

    “융합의 시대… 의학 정치 음악 무술 ‘여러 우물’ 파고 있죠”

    신경방사선과 의사, 하원의원, 하프시코드 연주가, 쿵후 수련자…. 30대 중반에 네 명 분의 인생을 사는 남성이 있다. 조아킴 손포르제 프랑스 하원의원(35). 그는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길가에 버려져 프랑스 가정으로 입양됐다. 의사로 활동하다 지난해 프랑스 총선에서 에마…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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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13명 쇠사슬 묶어 가둔 美부부 체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자녀 13명을 더러운 방 침대에 족쇄를 채워 방치한 비정한 부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아침 로스앤젤레스에서 남동쪽으로 95km 떨어진 페리스의 집에서 탈출한 17세 딸로부터 12명의 형제자매가 현재 집 안에 감금돼 있다는 전…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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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에 18세인구 감소… 日사립대 45% 정원미달

    지난해 7월 일본의 명문 대학 아오야마(靑山)학원은 병설된 2년제 여자대학의 학생 모집을 2019년부터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30년 전 9000명 수준이었던 지원자 수가 2000명에도 미치지 못하자 “2년제 여대의 역할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3년 전 여름에는 대형 입시학원 ‘요요기제…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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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부 “北 여행가려면 유언장 써놓고 가라” 홈피에 경고문

    美 국무부 “北 여행가려면 유언장 써놓고 가라” 홈피에 경고문

    미국 국무부가 북한 방문자에게 유언장을 작성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뉴스는 15일(현지 시간) “국무부가 지난 10일 독재 국가로 여행을 가려는 사람들에게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고지했다”며 “유서 작성과 장례식 준비 및 재산 처리 문제 등에 대해 …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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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국민그룹 ‘스마프’ 해체 뒤에도 시끌한 이유는?

    日 국민그룹 ‘스마프’ 해체 뒤에도 시끌한 이유는?

    지난해 말 LINE이 기무라 타쿠야의 사진을 사용한 스탬프(작은 사진)를 출시해 화제를 일으켰다. 현역 연예인 스탬프 중 역대 최고 인기였다고 한다. 기무라가 소속된 자니즈 사무소는 지금까지 초상권 보호하는 것에 매우 엄격했던 곳. 그러나 인터넷상에서 연예인의 화상 사용을 금지하는 등…

    •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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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정훈의 호모부커스]<93>빌린 책, 빌려준 책

    [표정훈의 호모부커스]<93>빌린 책, 빌려준 책

    책을 빌리는 것과 빌려주는 것, 빌린 책을 돌려주는 것을 세 가지 어리석은 일, 삼치(三癡)라 했다. 이 가운데 책 빌려주는 것과 돌려주는 것을 이치(二癡)라 했으며, 여기에 빌려준 책을 아까워하고 그 책을 찾는 것을 더하여 사치(四癡)라고도 했다. 책이 귀하던 시절엔 빌려 읽고 돌려…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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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은 ‘센서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평창은 ‘센서 올림픽’으로 기억될 것”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3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빙속 여제’ 이상화.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0.01초로 싸우는 경기이기 때문에 누구도 (결과를) 모른다”고 말했다. 자신의 말대로 월드컵에서 0.01초 차로 금메달을 놓친 적도 있다. 당사자인 선수…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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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과 아프리카, 음악으로 연결”

    “평창올림픽과 아프리카, 음악으로 연결”

    “데뷔 뒤에 찾아온 허무와 결핍 때문이었습니다.” 의외였다. ‘출국’(2001년),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2004년) 등 호소력 짙은 음악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 하림(42). 하지만 12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만난 그는 “데뷔 직후 고민에 빠져 세계를 돌며 ‘음악 …

    •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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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에서/장원재]불법주차 천국, 오사카의 변신

    [광화문에서/장원재]불법주차 천국, 오사카의 변신

    일본에 살면서 새로운 습관 하나가 생겼다. 운전대를 잡기 전 목적지 근처 주차장을 미리 검색하는 것이다. 가능하면 주차요금까지 확인한 후에야 자동차 키를 든다. 없던 습관이 저절로 생겼을 리 없다. 2년 전 아이를 데리고 동네 병원에 갔는데 갓길에 잠깐 차를 세웠다가 1만8000엔…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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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이광표]피란수도 부산

    [횡설수설/이광표]피란수도 부산

    6·25전쟁 피란 시절, 이중섭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부산에 살았다. 그는 동구 범일동에 거처를 구한 뒤 부산 도심의 광복동과 국제시장 등지를 오가며 생계를 마련하고 그림을 그렸다. 이중섭은 금강다방 르네쌍스다방 녹원다방 늘봄다방 등 광복동 일대의 다방을 즐겨 찾았다. 물감 구입할 돈…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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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0>한하운의 인권선언

    [왕은철의 스토리와 치유]<20>한하운의 인권선언

    "가장 곤란하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생을 사랑한다는 것이다. 괴로울 때도 사랑한다는 것이다. 생은 모든 것이다. 생은 신(神)이다. 생을 사랑함은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톨스토이의 것이다."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가 쓴 소설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말이다. 문구다. 더 정…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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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행운의 길목에 나의 재능을 전시하라

    [직장인을 위한 김호의 ‘생존의 방식’]행운의 길목에 나의 재능을 전시하라

    뉴욕의 엔지니어이자 아트 컬렉터인 루이스 콜더는 1938년 자동차를 몰고 뉴욕주의 작은 마을인 후식폴스를 지나다 한 잡화점에 들렀다. 그 가게에 전시돼 있던 그림에 관심이 간 그는 3달러와 5달러를 주고 두 점을 샀다. 그림 그린 화가를 수소문해 근처에 살던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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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크쇼 여왕’ 윈프리, 2020년 美대선 도전?

    ‘토크쇼 여왕’ 윈프리, 2020년 美대선 도전?

    7일(현지 시간)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63)가 평생공로상을 받은 뒤 그의 2020년 대선 출마설이 미국 정치권 안팎을 달구고 있다. 첫 흑인 여성 대통령 후보감으로 급부상했기 때문이다. 8일 CNN은 윈프리의 지인을 인용해 “윈프리가 대선 출마를…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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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화장실 혁명’ 과열… 공중화장실에 TV-냉장고-분수대까지

    中 ‘화장실 혁명’ 과열… 공중화장실에 TV-냉장고-분수대까지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지시로 추진 중인 중국의 ‘화장실 혁명’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음에도 5성급 호텔에 있을 법한 호화판 화장실 때문에 비판을 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 중국 당국이 화장실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하면서도 “‘5성급’ 화장실…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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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성당에서 모유 수유 두려워하지 말라”

    교황 “성당에서 모유 수유 두려워하지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이 7일 바티칸시티의 시스티나 성당에서 34명의 유아들에게 세례식을 베풀고 그 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사랑의 언어”로 아이들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이날 미켈란젤로의 유명한 프레스코화가 천장에 그려진 교황의 개인 예배 성당에서 18명의 여아와 16명의 남아들에게…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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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민가 두 여성의 애증에 비친 이탈리아 민낯

    빈민가 두 여성의 애증에 비친 이탈리아 민낯

    이탈리아의 유명 소설가 엘레나 페란테가 쓴 ‘나폴리 4부작’의 마지막 책 ‘잃어버린 아이 이야기’(한길사)가 최근 출간됐다. 두 여성인 엘레나, 릴라의 유년기와 사춘기(‘나의 눈부신 친구’), 청년기(‘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중년기(‘떠나간 자와 머무른 자’)를 그린 1∼3권에 이…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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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 드라마에 페미니즘 강풍… 남성만의 잔치는 끝났다

    외국 드라마에 페미니즘 강풍… 남성만의 잔치는 끝났다

    “남성 독점의 시간은 끝났다.” 할리우드 여배우와 작가, 감독, 프로듀서 등 300명이 결성한 직장 성폭력 대응 단체 ‘타임스 업(Time’s up·시간은 끝났다)’이 뉴욕타임스 전면 광고를 통해 한 선언이다. 배우 리스 위더스푼이 제안해 만든 이 단체에는 내털리 포트먼, 오프라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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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명반 커버, 보는 맛 읽는 맛

    전설의 명반 커버, 보는 맛 읽는 맛

    음반 커버만 잔뜩 모아놓은 책이 출간 30일 만에 2쇄를 찍었다. “첫째,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AC/DC, 피터 가브리엘 같은 1970, 80년대 록에 미친 40대 이상 마니아들. 둘째, 아니면 열거된 밴드는 하나도 모르지만 디자인을 공부하는 20대 미술학도들.”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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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2018 문화계 샛별]뉴욕 홀린 ‘그게 아니야’… 그게 통했다

    [주목! 2018 문화계 샛별]뉴욕 홀린 ‘그게 아니야’… 그게 통했다

    5일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앞. 오후 8시부터 댄스 클럽 ‘케이크샵’ 앞이 인산인해였다. 한 방송국 PD는 “과장 좀 보태면 ‘뉴 키즈 온 더 블록’ 내한 이후 이런 광경은 처음”이라고 기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6시간 뒤 시작하는 새벽 공연을 보기 위한 대기 줄이었다. 미국 …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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