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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달콤쌉싸름한 그 이름, 사랑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달콤쌉싸름한 그 이름, 사랑

    2019년 6월 11일 화요일 맑음. ‘헛사랑’. #318 Sharon Van Etten ‘NoOne's Easy to Love’(2019년) A는 소모적 사랑을 하고 있었다. B를 만나면 행복해 보였지만 시간문제였다. 밤이 오면 A는 B를 향해 울며 소리 지르기 일쑤였다. 사랑을 …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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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여배우, 칸 영화제 노출 드레스로 벌금 위기…논란 의상 살펴보니

    베트남 여배우, 칸 영화제 노출 드레스로 벌금 위기…논란 의상 살펴보니

    칸 영화제에 참석한 베트남 여배우가 너무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는 이유로 당국이 벌금 부과를 추진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올해 29세인 베트남 여배우 응옥찐은 지난달 19일 엉덩이 등 뒤가 거의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칸 영화제 레드카펫…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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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날로그 종이플래너, 디지털 해독제로 부활

    스마트폰과 5세대(5G) 이동통신 기술이 휩쓰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유물이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 특히 개인 일정을 관리하는 ‘종이 플래너’가 각광받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8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종이 플래너의 인기는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인스…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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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 사진 SNS 공유… “추억 쌓기” vs “정보 노출”

    자녀 사진 SNS 공유… “추억 쌓기” vs “정보 노출”

    미국 배우 귀네스 팰트로(47)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애플 마틴의 1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딸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동시에 딸과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을 소개하며 해당 사진이 딸에게 허락받은 ‘애플이 승인한(Apple-approved)’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 애플이 …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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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 빈 고흐의 방에 그의 작품 한 점을

    텅 빈 고흐의 방에 그의 작품 한 점을

    “언젠가 카페에서 나만의 전시를 할 수 있을 거라 믿어.”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세상을 떠난 1890년 형 테오에게 보낸 편지엔 이런 문구가 있다. 생전 전시는커녕 그림 팔기도 어려웠던 고흐의 못 다한 꿈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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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 ‘가우디 성당’ 137년만에 건축허가

    스페인 ‘가우디 성당’ 137년만에 건축허가

    스페인 2대 도시 바르셀로나의 상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이 뒤늦은 건축 허가를 받게 됐다. 1882년 공사가 시작된 지 무려 137년 만의 ‘뒷북’ 허가다. 8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시 당국은 7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건축위원회에 2026년까지 유효한 건축 …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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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파괴를 노래하는 ‘가장 위험한 밴드’ 덴마크 그룹 아이스에이지

    자기파괴를 노래하는 ‘가장 위험한 밴드’ 덴마크 그룹 아이스에이지

    자기파괴를 노래한 끔찍하게 아름다운 청년들이 있다. 짐 모리슨(1943∼1971), 커트 코베인(1967∼1994), 빌리 아일리시(18)…. 덴마크 코펜하겐의 4인조 밴드 ‘아이스에이지(Iceage)’도 그러하다. 충격적 음악으로 세계 평단을 매혹했다. 미국의 전설적 펑크 록 가…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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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청에 3번째 한국인 외교관 탄생할 듯

    교황청에 3번째 한국인 외교관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다운 신부(37·세례명 요한 바오로)는 4일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교황청 외교관학교를 최우등(숨마 쿰 라우데)으로 졸업했다. 이 학교를 졸업하면 약 1개월 뒤 세계 교황청대사관으로 발령이 나는 것이 통례다. 지난해 황인제…

    •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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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더월드 “공연은 늘 즉흥적… 관객과의 에너지 교환 즐겨”

    언더월드 “공연은 늘 즉흥적… 관객과의 에너지 교환 즐겨”

    환희에 찬 건반 화성, 거대 로봇의 심장박동 같은 리듬…. 1980년 결성한 영국의 전설적 그룹 ‘언더월드’의 ‘Born Slippy .NUXX’(1996년)는 X세대를 위한 ‘운명 교향곡’이다. 영화 ‘트레인스포팅’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하며 세기말 정서를 음악에 영원히 박제했다.…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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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세계 환경의 날’과 반기문 위원장

    [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세계 환경의 날’과 반기문 위원장

    영화의 한 장면처럼 외계인의 침입에 지구가 위기에 처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를 보면 위기의 진원지는 내부에 있습니다. 산업화와 인구 증가 등 여러 요인에 의해 토양과 수질, 대기 오염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기에 빠뜨리는 주범도, 그 위기에서…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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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마트라 코뿔소 멸종 막자” 말聯-인니 함께 번식 나섰다

    말레이시아에서 멸종 위기에 놓인 ‘수마트라 코뿔소’의 번식을 위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손을 잡았다. 1일 말레이시아 일간 더스타에 따르면 수자원·토지·천연자원부 텡쿠 줄푸리 샤 라자 푸지 차관은 “한 마리밖에 남지 않은 수마트라 코뿔소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번식 프…

    •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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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엔, ‘부모의 달’출범…“생의 초기에 최고의  출발을 ”

    유엔, ‘부모의 달’출범…“생의 초기에 최고의 출발을 ”

    유엔아동기금(UNICEF)은 6월1일(현지시간) 부터 출범하는 ‘부모의 달’을 맞아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가족 친화적인 정책과 “어린이에게 최고의 삶을 출발을” 시켜주기 위한 부모에 대한 지원을 해달라고 권고했다. 유니세프는 6월 한 달은 어린이의 생의 아주 초기 시절에 보호와 …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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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란치스코교황, 루마니아 방문…우중 미사 강행

    프란치스코교황, 루마니아 방문…우중 미사 강행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시간) 굽이 굽이 굴곡진 트란실바니아 산악도로를 폭우 속에서 차량으로 달려가 미에르쿠레아치우크에 있는 유명한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했다. 여기서 그는 루마니아계와 헝가리계 주민들에게 앞으로 공동의 미래를 위해서 함께 일해 나가려는…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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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관계 악화에도 日젊은층엔 3차 한류 붐”

    “한일관계 악화에도 日젊은층엔 3차 한류 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일본의 ‘3차 한류 붐’은 한일 양국의 최근 민감한 정치적 관계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사히신문사 기자 출신의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나리카와 아야(成川彩·사진) 씨는 30일 서울 종로구 동서대 일본연구센터에서 열린 특별 강연에서…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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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200년 전통 ‘치즈 굴리기 대회’

    英 200년 전통 ‘치즈 굴리기 대회’

    27일 영국 글로스터셔주 브록워스의 쿠퍼스힐에서 열린 ‘치즈 굴리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는 치즈를 쫓아가고 있다. 가파른 언덕에서 굴린 치즈를 잡아 결승선을 먼저 들어오는 사람이 우승하는 이 대회는 약 200년 역사를 자랑한다. 브록워스=AP 뉴시스

    •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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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스벨트 前대통령 전기로 퓰리처상 받은 작가 에드문드 모리스 별세

    루스벨트 前대통령 전기로 퓰리처상 받은 작가 에드문드 모리스 별세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미국 대통령(1858~1919)의 전기 ‘더 라이즈 오브 시어도어 루스벨트’(1979년)로 1980년 퓰리처상(전기와 자서전 부문)과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한 영국 출신 미국 작가 아서 에드문드 모리스(사진)가 24일(현지 시간) 코네티컷주 댄버리의 한 병원에서…

    •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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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장르법칙 뒤틀고 융합… 봉준호 자체가 장르”

    장르 영화의 틀 속에서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내온 봉준호 감독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들어왔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천변풍경’을 쓴 소설가 구보 박태원(1909∼1986)의 외손자인 봉 감독은 대부분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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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이 사랑한 한국인’ 임권택 박찬욱 전도연 이창동

    ‘칸이 사랑한 한국인’ 임권택 박찬욱 전도연 이창동

    올해는 1919년 단성사에서 최초의 한국 영화인 김도산 감독의 ‘의리적 구토’가 개봉한 지 100주년을 맞는 해로 영화계는 이번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가 국제무대에서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칸 영화제 장편 경쟁 부문에 진출한 첫 한국…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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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감독 “송강호,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동반자”

    봉준호 감독은 칸 국제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자로 선정된 후 포토콜 행사에서 주연 배우 송강호에게 무릎을 꿇은 채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바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수상자 호명 직후에도 “가장 위대한 배우이자 동반자인 송강호 님의 멘트를 꼭 듣고 싶다”며 스포트라이트를 함께 …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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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물갔다던 헤비메탈 음악 작년 매출 성장세 무려 154%

    한물갔다던 헤비메탈 음악 작년 매출 성장세 무려 154%

    헤비메탈이 음악 시장에서 기이한 역주행을 하고 있다. 최근 미국 빌보드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장르는 헤비메탈로 나타났다.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세계 유수 디지털 음악 서비스에 2만5000여 아티스트의 음원을 유통하는 미국 튠코어사(社)의 통계다…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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