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워싱턴서 ‘2+2 통상 협의’
미국 워싱턴에서 24일(현지 시간) 오전 8시경부터 ‘한미 2+2 통상 협의’가 개최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부터)와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25-04-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워싱턴에서 24일(현지 시간) 오전 8시경부터 ‘한미 2+2 통상 협의’가 개최됐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왼쪽부터)와 협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미 양국이 24일(현지 시간) 오전 8시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2+2’ 통상 협의를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를 전격 발표하고 각국과 협상하겠다고 밝힌 이후 열리는 첫 한미 고위급 협의다. 정부에 따르면 협상 전날인 23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중국이 23일 3차 한중 해양협력대화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설치한 구조물 3기가 영유권과 무관한 순수 양식 시설이라고 주장하며 구조물을 PMZ 밖으로 이동시키라는 우리 정부 요구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향후 추가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겠다는 점을 시사한 것…

세계 정재계 인사들의 연례 회동인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창립자 클라우드 슈바프(87)가 국가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국가경쟁력 보고서를 조작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그는 지난해 성추문과 인종차별 의혹이 제기되자 회장직에서 사퇴했고, 이번 고발로 이사회에서도 손을 뗐다. 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