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日총리, 23~25일 中 방문…24일 文대통령과 회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25일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한중 정상과 개별 회담을 한다고 일본 정부가 19일 공식 발표했다. 산케이·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가 중국 방문 일정에 맞춰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다고 말했다…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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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3~25일 중국을 방문하는 기간에 한중 정상과 개별 회담을 한다고 일본 정부가 19일 공식 발표했다. 산케이·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아베 총리가 중국 방문 일정에 맞춰 2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한다고 말했다…

“한국의 동맹 기여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정당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요구하고 있다.” 한미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SMA) 협상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 대사는 19일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일종의 ‘투 트랙’ 접근법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 같이 말했다. S…

북한이 비핵화 협상의 ‘연말시한’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언급한 가운데, 이를 앞둔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발신할 대북메시지에 관심이 모인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19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면 새로운 도전 공간이 만들어진다”며 “남북의 도로와 철도가 연결되면 유라시아 대륙을 거쳐 스칸디나비아까지 육로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대북제재 면제를 추진하고 있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추진 의지를 재차 강조하고 나선 …

한·일 외교장관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에서 10분간 환담했다. 당초 양국은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통해 오는 24일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한·중·일 정상회의 계기의 한·일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짧게 대화하는 수준에서 …

한국과 일본이 16일 도쿄에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국장급 정책대화를 연다. 양국 간에 수출 정책 담당 국장급 대화가 열리기는 2016년 6월 이후 약 3년 반 만이다. NHK 보도에 따르면, 국장급 대화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열린다. 일본 측에서는…

CSR포럼(대표 김도영)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몽골대학연합-CSR포럼 네트워크 미팅(Network Meeting with CMUC and CSR Foru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CSR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가리킨다. 이번 행사는 우…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가 1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내년 상반기 한국 방문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 대사는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 초청 간담회에서 “얼마 전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양국 정상 상호 방문 전 정치적 준비를…

일본 정부가 다음 주 열리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12일 NHK가 보도했다. NHK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오는 15~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ASEM 외교장관…


문재인 대통령이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2월 23일부터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한·일·중 정상회의는 12월 24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리커창 중국…

문재인 대통령이 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통화를 하고 비핵화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늘 오전 30분 동안 한반도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4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에서 미국이 한국에 중거리미사일을 배치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을 완전히 봉합하지 못한 가운데, 중거리미사일 배치가 양국 관계의 또다른 변수로 부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뒷담화를 하는 듯한 모습으로 구설에 오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캐나다 국영 CBC에 따르면 트뤼도 총리는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젯밤, 나는 트럼프 대…

한국과 일본 통상당국이 오는 16일 도쿄 경제산업성에서 제7차 수출관리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한일 수출관리정책대화의 국장급 준비회의에서 양국이 이런 내용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6년 6월 이후 중단된 양국 간 수출통…

왕이(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일방주의와 괴롭힘이 세계의 안정과 평화의 가장 큰 위협”이라며 미국의 일방주의에 맞서자고 주장했다. 왕 부장은 “현재 세계 평화 안정이 직면한 최대 위협은 바로 일…

수출규제 강화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조건부 종료 연기 결정 등 민감한 사안들로 한국과 일본 간 갈등이 첨예해진 상황에서 양국 언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4일 한국언론재단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일 갈등에 대한 언론보도, 현상 진단과 대…

한국과 중국 재계의 주요 기업인들이 서울에 모여 양국의 경제 협력을 논의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와 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회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는 한국과 중국의 기업인들이 만나 양국 간 경제 협…

한중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 이후 처음으로 한국를 방문한 중국 왕이(王毅)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나 북미 비핵화 협상과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왕 위원의 방한은 2015년 3월 서울에서 열린 한중일 3국 외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을 지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한일 개선의 열쇠로 미국의 움직임을 꼽았다. 차 석좌는 4일자 아사히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경시 자세에 강한 경종을 울리고 한미일 협력 자세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