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도 온라인 판로 뚫으니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이 활로”
경북 영덕군에서 건조 오징어를 파는 ‘오바다푸드팩토리’ 박상민 대표(41). 2010년 영덕군에 귀촌해 특허 공법으로 건조한 오징어를 팔면서 안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가 닥쳤다. 매출의 90%를 차지했던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한 것. 온라인 쇼핑몰…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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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에서 건조 오징어를 파는 ‘오바다푸드팩토리’ 박상민 대표(41). 2010년 영덕군에 귀촌해 특허 공법으로 건조한 오징어를 팔면서 안착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가 닥쳤다. 매출의 90%를 차지했던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한 것. 온라인 쇼핑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000880)그룹 부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동 국빈방문 행사에 동행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9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방문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참가기업 139개사의 명단을 발표…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을 위해 KT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구현모 전 KT 대표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전 대표는 1심 판결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김한철 판사에게 16일 항소장을 냈다. 이에 검찰도 다음날 항소했다.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전국경제인연합회 후신)가 내부 통제 시스템인 윤리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4대그룹 한경협 복귀 때 재계에서 우려했던 정경유착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다. 초대 위원장으로 목영준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68·사진)을 선임했다. 목 위원장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2010년 신한금융지주 임원들 간 경영권 갈등으로 촉발된 이른바 ‘신한금융 내분 사태’가 13년 만에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 “억울하게 사장직에서 물러났다”며 신한은행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전을 벌였던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은행 측이 전격 화해한 데 따른 것이…
“현재 개발 중인 11나노(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급 D램은 업계 최대 수준의 집적도를 달성할 것입니다. 9세대 V낸드(수직으로 쌓아올린 메모리)는 더블스택 구조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 단수를 개발 중입니다.”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17일 삼성전자 반…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세계철강협회 회장·사진)이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기술과 정책, 두 날개로 함께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포스코그룹이 17일 밝혔다. 최 회장은 “탈탄소 기술 공동 연구개발(R&D)…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가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푸드뱅크 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1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푸드뱅크 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푸드뱅크’는 식품 등 기부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보건복지부의 위탁을 받고 제조, 유통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PR 컨설팅 그룹 프레인글로벌은 김평기 프레인글로벌 스포티즌 부문 대표(사진)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김 대표는 스포츠와 연예, 일반 PR등 프레인글로벌의 모든 사업 부문을 총괄한다. 그동안 2인 각자 대표 체제였던 프레인글로벌은 김 대표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수백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김용빈(51)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이 이번엔 임금체불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오후 2시께부터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4대 그룹 하반기(7∼12월) 인사 시즌이 다가왔다. 그룹별로 내부 평가 및 내년 경영 전략 구상과 함께 연말 인사를 향한 레이스가 시작됐다. 당초 올 하반기부터 경기 개선 흐름을 기대하던 기업들은 침체 기류가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인적 쇄신을 통한 위기 타개에 나설지 주목된다. 삼성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연말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으로 인플레이션을 꼽았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출렁이고 있다. 15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개최되는 모로코 마라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이던 에스토니아와 카리콤(CARICOM·카리브 공동체) 각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산업 각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알라르 카리스 에스토니아 대통령 및 정부 고위 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내년 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퍼스트 무버(시장 개척자)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현대차에 대해 ‘자동차 강국’인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주목하고, 정 회장의 경영 철학을 경청하고자 강연을 제안한 것이다.15…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그룹 승계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1998년 최종현 SK 선대회장 타계 직후 경영권을 물려받은 지 올해로 25년이 됐다. 최 회장은 9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승계 관련 질문을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10일 회사 창립 40주년을 맞아 열린 사내 대담에서 “이·청·용(이천·청주·용인) 기반의 세계적인 반도체 메카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곽 사장은 이날 회사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청·용 시대’를 언급했다. SK하이닉스는 2027년 …

“창업 시대의 야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사진)이 창사 71주년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생존을 위한 치열한 고민, 과감한 실행과 열린 소통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했던 ‘불굴의 창업정신과 사명감’은 지금의 우리를 100년 한화 그 이상의…

“훈련 환경이 열악하거나 국제대회 때만 주목받는 종목에 대해 후원을 늘립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별도 후원사가 없던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면서 했던 말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의 지시로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에 공을 들여 왔다.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그동안 쌓아 왔던 미니돼지 기반 기술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술을 도입할 때 중요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최선덕 아퓨어스 대표는 추석 연휴 기간 내내 미국에 머물렀다. 회사가 미국 엘릭서 테라퓨틱스와 8월 체결한 ‘ELX-1000’ 유전자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추가 진행하기 …

“훈련 환경이 열악하거나, 국제대회 때만 주목 받는 종목에 대해 후원을 늘립시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별도 후원사가 없던 스포츠 종목에 대한 지원을 강조하면서 했던 말이다. SK그룹은 최 회장의 지시로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에 공을 들여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