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취업자 37만명 늘었지만…30,40대는 14만명 줄어
지난해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6만9000명 늘어나며 2020년 ‘고용절벽’ 이후 나아진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0년 취업자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고용률, 경제활동 참가율 등 일자리 지표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평가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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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36만9000명 늘어나며 2020년 ‘고용절벽’ 이후 나아진 모습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20년 취업자수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고용률, 경제활동 참가율 등 일자리 지표는 완전히 회복됐다고 평가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정부가 최근 고용시장애 대해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주요 지표는 개선됐지만 피해업종·계층간 회복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점은 불안 요인으로 꼽았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강화된 방역 조치 등을 감안해 보다 두터운 정책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획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도 국내 노동시장이 회복세로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안 장관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고용위기대응반 회의를 열고 “코로나19가 확산될 때마다 일자리 상황이 어려웠지만 노동자와 기업, 정부가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방역단계 격상으로 우려가 컸으나 지난해 12월 전월 대비 취업자 수(계절조정)가 6만3000명 늘어 코로나19 위기 이전 고점 취업자 수를 넘어섰다”며 “전년 동월 대비로는 2021년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컸던 2020년에 대한 기저효과로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37만명 가까이 늘면서 7년 만에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그러나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등 코로나19 피해가 컸던 업종의 취업자 수는 줄었고 직원을 둔 자영업자도 2019년부터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