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단기일자리 긍정적으로 봐달라…통계 올리기 아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일하려는 사람이 있고 수요가 있다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므로 (단기 일자리 대책을) 긍정적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끝낸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고용·경제 대…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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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일하려는 사람이 있고 수요가 있다면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므로 (단기 일자리 대책을) 긍정적으로 봐 달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끝낸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가 고용·경제 대…

사회복지사는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공공기관과 병원, 기업, 학교, 사회복지 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을 할 수 있어,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은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롯데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부문에 걸쳐 50조 원을 신규 투자하고 7만 명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 내년에만 약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이는 롯데그룹 역사상 연간 최대 규모의 투자액이다. 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경영에 복…
10월 31일∼11월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8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직업 안정성이 높아 취업 준비생에게 인기 있는 군무원, 부사관, 장교 등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부스가 처음 마련된다. 해당 부스에는 국방부, 육해공군 및 해병대, 특전사에서 나온 인사·홍보 담당자…

장필규 씨(63)는 10년 전인 2008년을 떠올리면 지금도 간담이 서늘하다. 그해 27년간 다닌 식품회사를 그만뒀다. 7년 아래 후배가 중역으로 승진한 상황에서 더 버틸 재간이 없었다. 그러자 먼저 몸부터 탈이 났다. 잇몸 수술을 받고 6개월간 요양을 했다. 그의 인생은 그렇게 끝나…

16일 서울 용산구 삼성미술관 리움. 붉게 채색된 소년의 얼굴로 꽉 찬 그림 액자 앞에 교복 차림의 중학생들이 옹기종기 서 있다. “이 소년을 보세요. 어때 보여요?” “눈에 눈물이 맺혀 있어요. 그런데 표정은 무뚝뚝해요.” 도슨트 정관옥 씨(55·여)의 설명이 이어졌다.…

올 상반기(1∼6월) 취업자 가운데 환경미화원 및 청소원 수가 5만 명 늘어난 반면 매장에서 판매업을 하는 사람은 4만 명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부문 중심의 일자리 정책 여파로 청소 분야 고용이 늘어난 반면 최저임금 인상 정책에 영향을 받는 일선 판매직 종사자 수는 대폭 …

올 상반기 제조업 구조조정 등 경기악화로 인해 식당과 직업소개소와 같은 경기취약 업종의 취업자가 10만명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3일 공개한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음식점업과 고용 알선 및 인력공급업 취업자는 총 240만명으로 지난해…

“일자리를 찾으면서 나를 다시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경기 평택시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서진캠에 근무하고 있는 강정호 씨(62)는 3년 전 50대 후반의 나이로 재취업에 성공했다. 이전 직장의 근무 여건이 좋지 않아 퇴직했던 강 씨는 막상 회사를 그만두자 갈 곳이 마땅치 않았…

하반기 대졸 공개채용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가 21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뉴어크, 로스앤젤레스 등 해외 2개 지역에서 치러졌다. 이날 GSAT를 치른 인원은 수만 명으로 추산된다.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 삼성 계열사는 전자…

《 주말이었던 20일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 등 금융 공기업과 공공기관들의 하반기 공개채용 필기시험이 실시됐다. 취업준비생과 가족들을 시험장에서 만나 서울교통공사의 친인척 108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고용세습’ 논란에 대한 반응을 들어봤다.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하는 취업준비생들은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저임금 인상의 긍정적 효과가 90%라는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 속도가 빨랐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재부 국정감사에서 김 부총리는 자유한…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대상 사업장에서 사업주가 자금 지원받기를 포기하고 정리해고한 노동자 수가 2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정부가 ‘최저임금 해결사’라며 올 1월 도입한 일자리안정자금 제도가 최저임금 인상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지원 대상 …
롯데는 직무수행 능력과 창의성 있는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 롯데 SPEC태클 채용(이하 스펙태클 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된 스펙태클 채용은 학벌이나 학점, 영어점수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이 아닌 지원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역량만 평가하는 …

화성시여성가족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오늘(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일간 화성시청소년수련관(유앤아이센터)에서 ‘2018 화성시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째 날인 18일에는 학부모ㆍ청소년들을…
![[동아일보 키뉴스]2018년 10월 18일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0/18/92451916.3.jpg)

“스펙(Spec)보다 핏(Job fit)”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공동으로 연 ‘2018 글로벌기업 청년 취업설명회’에서 HR(인사) 전문가들이 밝힌 최근 글로벌 기업의 채용 트렌드다. 학력이나 자격증 등 취업준비생…

해외 유학파들이 국내 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이 퇴사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서비스 알바콜이 해외 유학경험이 있는 직장인과 구직자(1218명)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시행한 결과, 유학파의 92%는 국내기업 취업준비 …

장하성 대통령정책실장 등 현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를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유임 의견보다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서도 ‘폐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창간 87주년을 맞은 월간 신동아가 여론조사기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일부 직원의 친인척 100여명이 비교적 절차가 간단한 무기계약직으로 입사 후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민봉 자유한국당 의원이 16일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정규직 전환자의 친인척 재직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