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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새 일자리’… 신규 채용 비중 6년만에 최저

    지난해 3분기(7∼9월) 임금근로 일자리에서 신규 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신규 채용 비중도 처음으로 20%를 밑돌았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중 신규 채용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8.0%…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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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이상 제조업 취업, 청년 앞질러… 청년층 체감실업률도 4년만에 최악

    60대 이상 제조업 취업, 청년 앞질러… 청년층 체감실업률도 4년만에 최악

    제조업 취업자 수가 7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며 같은 달 기준으로 12년 만에 가장 적었다. 경기 침체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어든 데다 청년들 사이 제조업 기피 현상이 심화하며 그나마 일손이 필요한 곳에서도 구인난이 이어지면서다. 1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조업에서 일하는 취업자 수…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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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한파에 꺼내든 직접일자리…청년층·건설업 불씨 살리기엔 한계

    고용한파에 꺼내든 직접일자리…청년층·건설업 불씨 살리기엔 한계

    ‘계엄 충격’으로 4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취업자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우리 산업 기반을 이루는 건설업·도소매업 등의 산업군에선 고용 절벽이 이어지고 있고, 청년·중장년층 일자리 시장마저 먹구름이 짙게 낀 모습이다.이에 정부는 범부처 차원의 ‘직접 일자리…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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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력채용 선호 탓…지난달 20대 취업자 4년내 최대폭 감소

    경력채용 선호 탓…지난달 20대 취업자 4년내 최대폭 감소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3만 명 넘게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대부분이 정부의 노인 일자리 공급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건설 경기에 건설업 취업자가 2013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줄었고, 제조업도 반년 넘게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신입사원이 아닌 경…

    •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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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도 公기관도 채용 꽁꽁… 사라지는 ‘질 좋은 일자리’

    청년들이 선호하고 안정성이 높은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일자리가 지난해 6년 만에 가장 적은 폭으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전체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 규모마저 5년 만에 반 토막이 나며 지난해 2만 명을 밑돌았다. 양질의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구직을 단념하고 ‘그냥 쉬는’ 청년이 42…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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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2만명 붕괴…목표 대비 4000명 미달

    작년 공공기관 신규채용 2만명 붕괴…목표 대비 4000명 미달

    지난해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규모가 5년 연속 감소해 2만 명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목표치에서 4000명가량 미달한 수치다. 의정 갈등으로 인한 공공의료기관 채용 감소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을 보면 지난해 339개…

    •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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