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아이티 PKO 이르면 내주 파병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중 아이티 피해복구와 재건지원을 위한 평화유지활동(PKO) 병력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5일 "유엔에서 빨리 파병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급적 신속하게 PKO 병력을 파견할 방침"이라며 "국회 동의가 이뤄지면 다음 주 중 파
- 201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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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중 아이티 피해복구와 재건지원을 위한 평화유지활동(PKO) 병력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5일 "유엔에서 빨리 파병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급적 신속하게 PKO 병력을 파견할 방침"이라며 "국회 동의가 이뤄지면 다음 주 중 파
강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가 해외에 숨겨 놓았던 독재자의 검은돈을 되찾을 수 있을까. 문제의 검은돈은 1953년에 집권한 프랑수아 뒤발리에 전 대통령에 이어 16년간 독재정치를 하다 1986년 해외로 축출된 아들 장 클로드 뒤발리에 전 대통령(사진)이 스위스 은행에 몰래
국방부는 아이티 지진 피해 재건을 위한 유엔 평화유지군(PKF) 파병 때 함께 보낼 불도저, 굴착기 등 중장비를 상선에 실어 보내기로 했다. 한때 검토했던 1만4000t급 수송함인 독도함 파견은 하지 않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4일 “아이티 현지 실사 결과 당초 비용절감 차
페르난도 루고 파라과이 대통령에 대해 제기됐던 친자 확인 소송이 모두 취하됐다고 파라과이 언론이 3일 보도했다. ABC 콜로르 등 파라과이 언론은 루고 대통령에 대해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했던 다미아나 오르텐시아 모란(40)이 전날 변호인을 통해 소송 취하 의사를
과테말라에서 봉제업체를 운영하는 송모(56)씨가 지난 1월18일 마피아로 추정되는 현지 범죄조직에 피랍돼 2일(현지시간)오후 사체로 발견됐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3일 "지난달 18일 과테말라 봉제업체 사장인 송모씨가 피랍돼 즉시 비상대책반을
강진으로 20여만 명이 숨진 아이티를 도우려고 쟁쟁한 팝스타들이 다시 뭉쳤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셀린 디옹과 나탈리 콜 등 팝스타 70여 명은 전날 미국 할리우드의 한 스튜디오에 모여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를 다시 녹음했다. …
지난달 12일 지진이 강타한 이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떠난 주민의 수가 약 5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UNOCHA)은 2일 아이티 상황 보고서를 통해 포르토프랭스를 떠나 인근 농촌으로 거처를 옮긴 주민의 수가 48만2천349명에
아이티에서 지난 달 12일 대지진이 발생한 후 3주 만에 처음으로 1일 포르토프랭스를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에서 공립학교들이 문을 열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지진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방 도시들에서 아직 학교 문이 잠겨있는 가운데 아이티 당국은 오는
미국과 아이티 당국은 미 침례교회 관계자들의 지진 고아 불법 입양 시도와 관련, 10명에 대해 미국에서 정식으로 재판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티의 마리 로런스 조셀린 라세게 통신장관은 1일 미국 침례교회 관계자들의 지진 고아 입양 계획
‘지진고아를 위한 구호활동이냐 어린이 밀거래냐.’ 강진 발생 20일째인 아이티에서 해외로 이송되고 있는 어린이 문제가 새로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경찰 당국은 지난달 31일 생후 2개월에서 14세까지 어린이 33명을 데리고 도미니카공화국
최근 고혈압 증세로 쓰러졌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의 오랜 습관인 시가 흡연을 끊고 공식 행사도 줄일 것이라고 대통령실이 1일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룰라 대통령은 고혈압 증세로 치료를 받은 뒤 지난 주말부터 시가에 손을 대지
푸조 시트로앵은 1일 브라질에서 판매된 2008~2009년 307 모델 일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푸조 시트로앵은 이날 2008~2009년 생산된 307 모델 가운데 외부 전조등에서 결함이 발견된 차량 1만3천739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상파울루 주 소비자보…
MBC가 아이티에 파견된 외교관들의 현지 생활을 비판한 보도에 대해 일부 오류를 인정하고 1일 사과 방송을 내보냈다. MBC는 이날 오후 9시10분께 뉴스데스크에서 "강성주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의 발언을 충실하게 전하지 못해 혼돈과 오해를 낳은 점을 인정하고 외교
걱정된다금가는 국제 공조 파병국들 주도권 다툼 날로 치열구호품 전달-치안 힘써주었으면신치영 뉴욕특파원 higgledy@donga.com아이티에서 뉴욕으로 돌아온 지도 벌써 열흘이 넘었다. 아직도 TV 화면에서는 아이티 참상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보다 많이 줄기는 했지
대한적십자사와 동아일보가 벌이는 아이티 돕기 모금운동에 28일 전국은행연합회가 11억5000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29일에는 한성기업(1039만 원), 태안군청 직원(560만 원) 등 개인과 단체가 7300만 원 넘게 모아주셨습니다. 약정액까지 모두 합해 이날까지 65억5600만
29일 오전 1시 반(현지 시간) 산티아고 카사피에드라 컨벤션센터 1층 주방. 132m²(약 40평) 남짓한 공간에 한국조리사 9명이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조리기능장인 주종찬 창신대 교수(49·호텔조리제빵과)는 주방 세 곳을 정신없이 오가며 조리사들을 다그쳤다. 벌써 1
정부의 아이티 PKO(평화유지활동) 파병에 앞서 현지 조사를 위한 정부 합동실사단이 29일 오전 출국했다. 실사단 단장을 맡은 신동익 외교통상부 국제기구국장은 이날 출국에 앞서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이티 정부 및 유엔 아이티 안정화군(MINUSTAH) 사령부 주요
베네수엘라 대학생 수천명이 28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이 국내 문제들에 대한 비판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정부에 비판적인 방송사들을 탄압한다며 시위를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차베스 정부가 RCTV에 대해 방송중단 조치를 취한 뒤 5일째 연이어 시위를 벌여온 대학생
페루의 세계적인 관광지 마추픽추 지역에 내린 집중폭우로 발생한 산사태로 고립돼 있던 한국인 관광객 전원이 28일 구조됐다. 마추픽추 관광의 거점도시 쿠스코에 파견됐던 페루 주재 한국대사관의 김진철 영사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마추픽추 유적지로 바로 이어지는
지난 1985년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당대 최고 음악인들이 함께 만들었던 자선노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가 아이티를 위해 25년 만에 다시 녹음된다. 미국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는 다음달 1일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서 `위 아 더 월드'를 재녹음해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