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멕시코 피해 최소화 이유는
5일 멕시코 북서부인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피해규모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중미 아이티를 강타했던 지진 규모는 7.0으로 세기로만 보면 멕시코 북서부를 덮친 지진이 더 크다
-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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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멕시코 북서부인 바하 칼리포르니아 주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지만 피해규모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중미 아이티를 강타했던 지진 규모는 7.0으로 세기로만 보면 멕시코 북서부를 덮친 지진이 더 크다
미국과 국경을 맞댄 멕시코 서북부에서 리히터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피해 규모가 비록 크지는 않지만 아이티, 칠레에 이어 세 번째로 중남미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인 데다 강도도 높아 추가 지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멕시코 북서쪽 태평양 쪽에 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 반도에서 4일(이하 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관측됐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지질조사국은 이날 지진의 진앙지는 국경도시 티화나에서 동남동쪽으로 175km 지점의 지하 32km라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 3…
“미국은 필요 없다.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이란이다.” 이라크 정치인들의 태도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지난달 7일 총선 실시 이후 차기 정권을 잡기 위해 각 정파 간에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이슬람 시아파 국가의 맹주격인 이란에 경쟁적으로 손을 벌리
잭슨(20)은 지난 1월 아이티 강진 당시 무너진 집 더미에 파묻혔다가 사촌에게 발견돼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함께 목숨을 건진 자신의 형 레이건(25)과 미군 수송기를 타고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아이티를 탈출, 미국으로 건너왔다.
멕시코 북부 군 주둔지에서 무장괴한들과 군 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해 18명이 숨졌다. 31일 멕시코군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州) 접경도시인 타마울라파스주 레이노사에서 무장괴한 20여명이 트럭과 무기를 갖고 군 주둔지 2곳을 봉쇄하려다 총격전이 일어났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49·사진)이 애견에게 물려 다쳤다. AP통신은 31일 마라도나 감독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에세이사에 있는 별장에서 애견들과 놀다 윗입술을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 애견은 샤페이라는 종으로 쭈글쭈글한 주름이
헬리콥터에서 내린 아들은 달려가 아버지를 와락 껴안았다. 12년 넘게 아들을 기다려온 아버지는 아들과 감격의 포옹을 했다. 콜롬비아의 좌익게릴라 조직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인질로 붙잡혀 있던 파블로 에밀리오 몬카요 병장이 30일 석방됐다. 정부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청년 투쟁의 날' 시위가 벌어져 97명이 체포됐다고 EFE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정부는 "산티아고에서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계속된 시위로 97명이 체포됐으나 사망자나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세바스티
칠레 전 지역에서 최근 수일간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고 EFE 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칠레 국립대학 지진연구소는 중남부 지역에서 이날 새벽 4시 35분(현지시간)께 리히터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 남쪽
콜롬비아의 태평양 쪽 항구 도시 부에나벤투라에서 24일 차량에 장착한 폭발물이 터지면서 최소 6명이 사망하고 42명이 부상했다고 유력 일간지 엘 티엠포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이날 테러는 아침 9시35분 쯤 출근자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부에나벤
지난달 말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칠레 마울레와 비오-비오에서 21일(현지시각) 각각 규모 5.7과 5.5의 여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1분께 칠레 콘셉시온에서 북쪽으로 55km 떨어진 마울레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1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통령 궁.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 축배를 들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64·사진)이 농담을 건넸다. “나는 모친 자궁에 있을 때부터 평화 바이러스(peace virus)에 감염됐나 봅니다.” 언뜻 자화자찬으로 들릴 법한
외교통상부는 19일 “온두라스 정부가 강영신 주한 온두라스대사 내정자(사진)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내부 사정상 철회했다”고 밝혔다. 정부 소식통은 “온두라스 국내법에 따르면 귀화한 사람이 원래 국적의 국가에 파견돼 온두라스를 대표해 공무를 수행할 수
아르헨티나의 한 남성이 600만개의 유리병을 이용해 집을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BBC 브라질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킬메스 시 소재 한 학교에서 전기 수리공으로 일하는 '티토 인기니에리'라는 남성은 최근 벽돌 대신 600만개의 유리병으로
볼리비아의 옛 독재자가 사치스러운 수감생활을 하다 적발됐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 경찰은 전날 수도 라파스 인근 한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루이스 가르시아 메사 전 대통령이 감방 안에 온갖 시설을 갖춘
멕시코 정부가 지난 5년간 자국 마약 카르텔로 부터 압수한 항공기만 400여대에 달할 정도로 카르텔의 범죄행위가 대담해지고 있다. `유에스에에(USA) 투데이'는 최근 멕시코 국경도시 화레스시에서 미 영사관 직원 등 3명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17일 멕시코 북서부 시
지난달 말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수도 산티아고에서만 주택 3만여채가 붕괴되거나 부분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17일 보도했다. 산티아고 시 관리관인 페르난도 에체베리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강진으로 주택 5천여채가
가톨릭 교회에서 성추문이 잇따르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도 성직자 3명이 미사 집전을 돕는 복사(服事) 소년들을 추행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브라질 경찰과 가톨릭 교회에 따르면 당국은 루이스 마르케스 바르보사(82) 몬시뇰이 자신의 19
지난달 말 강진이 강타한 칠레 콘셉시온에서 북서쪽으로 약 72㎞ 떨어진 연안에서 15일(현지시간)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 등에 따르면 이 지진은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6일 오전 2시21분 태평양 해저 34㎞ 깊이에서 발생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