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잎 금지는 영국인에게 茶 금지하는 것”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이 코카잎을 금지하고 있는 국제 사회의 규제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카스트로 전 의장은 쿠바 웹사이트에 올린 '제국과 마약'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카잎을 금지하는 것은 영국인들에게 차를
- 201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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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이 코카잎을 금지하고 있는 국제 사회의 규제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1일 보도했다. 카스트로 전 의장은 쿠바 웹사이트에 올린 '제국과 마약'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코카잎을 금지하는 것은 영국인들에게 차를
멕시코에서 아침 등교시간대 교정에서 교장이 괴한이 쏜 총탄에 살해돼 어린 학생과 학부모들이 충격에 빠졌다. 사건은 31일(현지시간) 오전 8시께 멕시코 중부 두랑고주 비센테 케레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학교 교장인 라파엘 페레아 모랄레스(41)가 트
부패 이미지가 낙인찍힌 멕시코 경찰이 뇌물의 유혹을 뿌리치고 1t에 달하는 마약을 압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멕시코 연방 경찰은 북부 치와와주에서 표백제와 세척제 등으로 위장해 코카인과 마리화나, 메스암페타민(속칭 히로뽕)등 마약 926㎏을 트럭에 싣고 가
미국 멕시코 만의 원유 유출을 막으려는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새로운 시도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가면서 버락 오바마(사진) 행정부가 정치적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오바마 행정부가 연방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총력
우승을 향한 비장한 각오를 다진 브라질 축구 대표팀. 그에 못지않은 굳은 결의를 하고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향하는 또 하나의 대표팀이 있다. 바로 브라질의 기독교 전도 대표팀이다. 30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브라질 기독교 전도사들은 월드컵을 전 세계를
콜롬비아에서 외부와 단절된 채 길게는 11년간을 굴 속에서 살아온 아이 5명이 응급 당국에 구조됐다. 아이들의 나이는 생후 8개월에서 11살까지로 발견 당시 비닐로 된 재활용 옷을 입고 있었다고 EFE통신이 현지 언론인 엘 티엠포를 인용해 29일 보도했다. 아이들은
멕시코에서 마약조직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거대한 구덩이 속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멕시코 구급당국은 30일 멕시코시티 서남쪽 탁스코 인근에 있는 깊이 180m 가량의 구덩이에서 최소 25구 이상의 시신을 찾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시신은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이 연이어 스페인의 국가신용등급을 낮췄다. 지난달 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이어 피치도 28일 스페인에 대한 국가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이날 스페인의 낮은 경제성장 전망을 반영해 국가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한
브라질의 한 60대 남성이 1천600만 달러(한화 약 19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로또 당첨금을 탄 아들을 살해한 뒤 돈을 가로채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28일 현지 오 글로보 TV와 아젠시아 에스타도 통신 등은 경찰이 총잡이 2명을 고용해 아들을 살해
마약 갱단 두목을 체포하려는 군·경과 무장 갱단 간 유혈 충돌이 계속되면서 자메이카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다. 미국의 신병인도 요청에 따라 갱단 두목 크리스토퍼 코크를 쫓고 있는 자메이카 당국은 그가 숨어있을 것으로 추정했던 수도 킹스턴의 빈민가 '티
멕시코 정부가 수년간 피비린내나는 폭력을 저질러온 마약 조직 소탕에 거액의 보상금을 내걸었다. 28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북부 국경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에서 인명살상에 관여한 마약조직 '라 리네아(La Linea)'의 조직원 3명을 비롯해 마약조직 관
이탈리아 중부 나폴리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카모라 마피아가 30명의 복권 잭팟 공동 당첨자들을 추적해 3천300만유로에 달하는 당첨금을 내놓지않으면 죽이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8일 보도했다. 복권당첨자들의 이름이나 신상이 공개되지
브라질-터키-이란 간의 핵연료 교환 3자 합의안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라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 15~17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의 이란 방문 3주 전인 4월 20일 오바마
25일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에서 경찰이 마약 갱단 두목을 체포하려던 과정에서 군경과 갱단의 유혈 충돌로 숨진 시신 12구를 싣고 킹스턴종합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킹스턴=AF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미국 서남쪽 멕시코 국경지역의 경비를 강화하기 위해 주 방위군 1200명을 추가로 배치하기로 했다. 또 멕시코 국경지대 정찰 활동을 강화하고 마약 밀수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5억 달러의 예산을 승인해 줄 것을 의회에 요청하기로 했다. 워싱턴
재정위기로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이 되고 있는 유럽 국가가 속속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이탈리아가 25일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 영국에 이어 강도 높은 예산 절감안을 내놓으며 긴축 대열에 동참했다. 이탈리아 정부는 이날 내년부터 2012년까지 2년간에 걸쳐 240억 유로
남대서양의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섬을 둘러싼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긴장이 점점 고조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외교부는 24일 영국 대사를 불러 섬의 영유권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전달하고 영국 정부와 협상을 바란다는 뜻을 재차 전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크리스티나 페르…
"브라질 대표팀에 '뚱보'는 없다"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 나서는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 대표팀이 평균 신장은 커지고 몸무게는 가벼워졌다. 2006 독일월드컵 때와 비교할 때 둥가 감독이 이끄는 올해 대표팀 선수 23명의 평균 신장은 182.6㎝, 평균 체
한국 축구대표팀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아르헨티나가 20일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이번 최종 명단의 성격은 ‘공격’ 축구다.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은 공격수를 6명이나 뒀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를 비
브라질 북동부 지역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3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동부 페르남부코 주의 주도(州都)인 헤시페 서쪽 아니발 브루노 교도소에서 전날 밤 10시께부터 폭동이 일어나 3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2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