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제공항 홈피 해킹…이틀째 접속중단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AICM)의 홈페이지가 6일 오전(현지 시간)부터 정부를 비난하는 해커로부터 공격을 당해 이틀째 접속이 차단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그러나 공항 홈페이지 해킹이 항공기 이착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 20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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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있는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AICM)의 홈페이지가 6일 오전(현지 시간)부터 정부를 비난하는 해커로부터 공격을 당해 이틀째 접속이 차단되고 있다. 멕시코 당국은 그러나 공항 홈페이지 해킹이 항공기 이착륙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골 넣는 골키퍼'로 명성을 떨쳤던 파라과이의 호세 루이스 칠라베르트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파라과이의 선전을 예상했다. 칠라베르트는 5일 브라질 라디오 방송 조벵 판(Jovem Pan)과의 인터뷰에서 "파라과이는 이탈리아도 이길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면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은 6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둥가가 브라질 역대 최고의 감독으로 평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이날 현지 TV 방송 글로보(Globo)와 회견에서 브라질이 남아공 월드컵에서
세계적인 휴양지인 멕시코 칸쿤에서 심장을 강탈당한 시체들이 무더기로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6일 현지 언론인 '밀레니오'에 따르면 아드리안 카르데냐 치안당국 대변인은 경찰이 처형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6명의 시신을 칸쿤 인근 주택가 웅덩이에서 찾아냈다면
브라질에서 코카인을 '젤' 형태로 둔갑시키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마약을 밀반출하려던 마약 운반책이 당국에 덜미를 잡혔다고 AFP통신이 현지 언론인 G1 뉴스 웹사이트를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이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마드리드에 거주하는 콜롬비아 국적의 에드가 에
멕시코 남부지역 한 광산에서 마약조직에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이 무더기로 발굴돼 멕시코 최악의 살해ㆍ사체 유기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멕시코 남부 게레로주(州) 당국은 지난달 29일부터 탁스코에 있는 산 프란시스코 데 쿠아드라 광산의 통풍용 수직굴에서
사이클론 `페트(Phet)'가 오만 남동부 지역을 강타, 16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고 오만 정부가 6일 밝혔다. 오만 정부는 시속 150km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사이클론 페트가 지난 3∼4일 남동부 지역을 강타해 내국인 14명과 인도인 1명, 방글라데시인 1명 등 모두 …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부족인 줄루족 출신으로 일부다처제 관습을 따르고 있는 제이콥 주마 대통령이 이번에는 영부인의 '외도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현지 신문인 '더 스타'는 5일 주마 대통령의 2번째 부인인 놈푸멜레로 웅툴리가 자신의 경호원인 핀다 토모
피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은 북한에 책임을 돌려 한반도에 긴장감을 높이고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해군특공대가 천안함을 침몰시켰다고 주장했다. 83살인 카스트로는 4일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에 낸 '제국과 거짓'이라는 글에
좌익 게릴라 지도자 출신인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현직 지도자일 듯싶다. 우루과이가 지난 3일 공개한 관보에 따르면 올해 75살인 무히카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신고한 전 재산은 폴스크바겐의 1987년식 비틀 자동차 한 대뿐이다.
쿠바가 동맹국으로부터 수입이 크게 줄며 경제 위기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바 국립통계소가 낸 자료에 따르면 2009년 총 무역액은 127억달러로 2008년 193억달러보다 3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4일 보도했다. 특히 수입부문이 크게 감소해 작년
지난 2005년 유럽과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나탈리 할로웨이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체포됐다 풀려났던 네덜란드 남성이 페루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당국의 추적을 받다 검거됐다. 칠레 당국은 페루 여성인 스테파니 플로레스 라미레스(21)를 살해한 혐의
남미 최빈국중 한 나라인 볼리비아에서 30세 여성이 자신이 갓 낳은 아기를 1천 볼리비아노(한화 17만원)에 팔아넘겼다가 체포됐다고 경찰이 3일 밝혔다. 코차밤바 인신매매 당국은 헤수사 몰레(30)가 처음에는 아기가 분만실에서 유괴됐다고 주장하다가 남편으로부터 버
멕시코에서 마약 조직에 납치됐던 고위 공무원들이 '구사 일생'으로 살아 돌아왔다. 잔혹하기로 소문난 멕시코 마약 조직들은 피랍자의 몸값을 뜯어내기보다는 악랄하게 고문하고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공개된 장소에 버림으로써 수사당국에 공포감을 심어주는 전략을
최악의 해상오염을 야기한 미국 멕시코만 원유 유출을 차단할 해법의 하나로 민간에서 핵무기 사용안이 거론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인터판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나마 성공 가능성이 기대됐던 `톱 킬'(유정의 폭발방지기에 점토함량이 높은 액체를
미국 멕시코만의 파괴된 석유시추시설에서 유출된 원유가 2일 플로리다 근해에서 처음 발견됐다. 영국 석유회사 BP의 유출 차단 시도가 번번이 실패하면서 유출이 올 크리스마스까지 계속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플로리다주 당국은 이날
2008년 조직범죄, 마약범죄에 연루돼 수감됐던 멕시코 전 인터폴 수장이 돈세탁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될 전망이다. 2008년 정부가 선포한 '부패 청산 전쟁' 과정에서 체포된 로돌포 데 라 과다르디아 전 멕시코 인터폴 책임자는 당시 마약 조직인 '벨트란 레이바'에
올해 1월 최악의 강진 사태가 발생한 아이티가 참사 5개월이 다 돼 가도록 '지옥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 차원의 복구 작업은 느리다 못해 사실상 방치상태로 카리브를 위협하는 열대성 폭풍은 아이티에 또 한번의 재난을 예고하고 있다. 수도인 포르토프
가자지구로 향하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을 받은 국제 구호선단에 브라질 국적의 한국계 여성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브라질 언론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제구호선 가운데 한 척에 브라질 국적을 가진 '이아라 리'(Iara Lee)라는 한국계 여성이 타고 있
멕시코 사법당국이 미국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서바이버(Survivor)'의 전 프로듀서 브루스 베레스포드-레드먼에 대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30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브루스의 아내 모니카는 4월 8월 멕시코의 최대 휴양지인 칸쿤 한 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