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대선정국에 ‘마라도나 변수’ 등장?
아르헨티나 대통령 부부가 내년 대선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대표팀 감독직 유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
- 201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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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통령 부부가 내년 대선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의 대표팀 감독직 유지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브라질 뉴스포털 UOL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남편인 네스토르 키르치네르 전 대통령(2003~2007
'마약과의 전쟁'으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멕시코 한 쓰레기장에서 시체 51구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州) 검찰총장은 24일 주도인 몬테레이시(市) 북부 외곽의 한 쓰레기 하치장에서 마약 갱단에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남성 48명
세계적 축구스타이자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끌었던 디에고 마라도나가 쿠바의 전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에게 한없는 애정과 존경을 나타냈다. 우고 차베스 대통령 초청으로 베네수엘라를 방문 중인 마라도나는 24일 쿠바 뉴스사이트인 '쿠바데바테'에 "
멕시코만 원유 유출 차단 성공으로 어장 폐쇄가 부분 해제되는 등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으나 이 지역 관광산업은 앞으로 수년간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 미국 원유 유출 공동대응센터는 22일 성명을 내고 폐쇄됐던 멕시코만 해역 중 1/3에 해당하는 6만8천344㎢에
반군 게릴라 용인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가 외교관계 단절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지난해 6월 콜롬비아의 미군기지 수용문제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은 베네수엘라가 콜롬비아 최대 반군조직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의 암약을 묵인하고
콜롬비아로부터 반군 게릴라를 비호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아온 베네수엘라가 22일 콜롬비아와 외교관계를 단절했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이날 국영TV 담화에서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에 은신처를 제공하고 있다는 콜롬비아 측의 주장을 부인하며, 알바로
스페인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우승하면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국가 이미지 제고, 사회통합 등의 부수적 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은 그리스에 이어 남유럽 국가 재정 위기의 다음 순번으로까지 거론되던 상황이어서 이번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동성결혼 허용으로 동성 커플 탄생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아르헨티나 신문 라 프렌사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동성결혼 허용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뒤 9년 전부터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지역에서 동거생활을 해온 마르틴 페레티 시올리와 오스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영국석유회사 BP가 이번에는 사진 조작 때문에 곤욕을 치르게 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케이블 뉴스채널 MSNBC에 따르면 인터넷매체인 아메리카블로그(Americablog)는 BP가 언론에 제공한 지난 16일 휴스턴 지휘 센터 보도사
미국 정부는 불법이민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멕시코 국경지대에 1200명의 주 방위군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멕시코 국경지대에 300명 이상의 미 세관국경보호청 직원을 파견하고 헬리콥터를 추가로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미 정부는 인종차별 소지가 있는 이민법
멸종 위기종인 희귀 원숭이 새끼들을 옷 속에 무더기로 숨겨 밀반입하려던 페루 남성이 멕시코 당국에 적발됐다. 멕시코 세관 당국은 19일 페루 국적의 한 남성이 끈을 이용해 티티(TiTi) 원숭이 새끼 18마리를 옷 속에 숨겨 공항을 빠져나오다 적발됐으며, 밀반입하려던
남미 지역에서 한파로 말미암은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최소한 80명이 저체온 증세로 동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EFE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동사자가 대부분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와 빈농들이며, 노인과 어린이가 다수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치안이 좋지 않은 중미 과테말라에서 한밤에 가정집에 침입한 괴한들이 잠자던 어린이들과 가족에게 총기를 무차별 난사해 18명이 죽거나 다치는 참변이 발생했다. 19일 EFE통신에 따르면 17일 자정께 과테말라 북부 산 베니토에서 마스크를 쓴 괴한들이 한 주택에 침입
“멕시코 마약갱단들은 ‘제2의 알 카에다’가 될 것인가.”(AP통신)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이 펴 온 ‘마약과의 전쟁’에 극렬히 저항해온 갱단들이 최근 차량폭탄 공격 등 무력범죄 수위를 높여 심각한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영국 스카이뉴스는 17일(현지 시간) “
혼다가 브라질에서 판매된 세단형 승용차 시빅(Civic) 모델 가운데 1만대에 가까운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 브라질 법인은 2001~2002년 생산된 시빅 승용차 3만3천대 가운데 조수석 에어백의 결함이 발견된 9천658
감옥에서 풀려난 쿠바 정치범들이 스페인에서 자유롭게 언론을 접촉하면서 쿠바 내 감옥 실태가 여지없이 폭로되고 있다. 이들이 전한 쿠바의 감옥은 말 그대로 지옥이나 다를 바 없었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머물고 있는 쿠바 정치범들은 15일 외신 기자들을 만
쿠바 정부의 반체제인사 석방이 잇따르면서 스페인에 도착하는 정치범 숫자도 늘고 있다. 스페인 외무부는 쿠바에서 석방된 정치범 2명이 14일 가족 13명과 함께 수도 마드리드 바라하스 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 전날에는 쿠바 당국이 처음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를 떠나 프랑스 파리로 가던 에어프랑스 소속 여객기가 화장실 결함으로 회항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14일 보도했다. 브라질 항공관리공단(Infraero)은 여객기가 전날 오후 4시 45분께 리우 시내 갈레아웅 국제
국제축구연맹(FIFA)이 브라질에 대해 2014년 월드컵 준비 부족을 지적하고 나섰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FIFA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끝난지 하루만인 전날 "브라질은 2014년 대회를 개최할 준비가 총체적으로
와병 중인 피델 카스트로(83) 쿠바 국가평의회 전 의장이 12일 TV 시사프로그램에 이례적으로 출연했다. 카스트로는 이날 저녁 쿠바 국영TV 시사 토크쇼인 '원탁(메사 레돈다)'에 출연해 천천히 말하기는 했지만 편안해 보였으며 논리도 정연했다. 또 건강한 모습에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