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부통령 취임 이틀만에 병원行
7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과 함께 취임했던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이 이틀만에 심장마비로 입원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보건당국은 올해 64세인 가르손 부통령이 9일 오전 심장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면서 "그는 의식이 있고 안정적인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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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과 함께 취임했던 앙헬리노 가르손 콜롬비아 부통령이 이틀만에 심장마비로 입원했다.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의 보건당국은 올해 64세인 가르손 부통령이 9일 오전 심장마비 증세를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면서 "그는 의식이 있고 안정적인
멕시코 북동부 한 교도소에서 6일 수감자 간에 난투극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호세 이베스 소베론 타마울리파스주(州) 공공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전 5시께 주 국경도시인 마타모로스시(市)의 한 감옥에서 수감자 그룹 간에 격한 싸움이 벌어져 14명이 목숨을 잃
열대 우림에 존재하는 생태계 대부분이 금세기 내에 멸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카네기 과학연구소는 열대우림에 존재하는 동식물 중 2100년까지 존재할 수 있는 동식물은 18~45%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6~7일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를 방문, 외교관계 단절 사태로 번진 양국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에 나선다. 룰라 대통령은 6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을 만난 뒤 같은 날 저녁 콜롬비아 수
영국 석유회사 BP는 4일 멕시코만 원유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해저 유정을 밀봉하는 '스태틱 킬'(static kill) 작업이 첫 단계에서 성공했다고 밝혔다.BP는 이날 성명을 내고 "(스태틱 킬 작업으로 주입한) 진흙의 정수압에 의해 유정의 압력이 통제되고 있다"며 "이는 스태틱
피델 카스트로 쿠바 전 국가평의회 의장이 잇따라 공식 석상에 나타나면서 4년 전 권력에서 물러나게 했던 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로 84세를 맞은 카스트로는 2006년 7월 장 건강이 악화되며 동생 라울 카스트로에게 권력을 이양한 뒤 드문드문 관영 언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의 동생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봉사 처분을 받았다고 AFP 통신 등 외신들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녜라 대통령의 동생 가운데 한 명으로 사업가이자 가수인 미겔 피녜라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음주운전 사고에 따른 600만 칠레 페
축구황제 펠레가 33년만에 미국 축구계에 컴백한다고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펠레는 과거 미국 프로축구리그(MLS)에서 명성을 떨쳤던 뉴욕 코스모스의 재결성에 맞춰 미국 축구계에 복귀할 계획이다. 펠레는 1975~1977년 뉴욕 코
아르헨티나에서 외국계 은행을 노린 폭발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고 EFE 통신이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북부 누네스 지역에 위치한 스페인계 은행 산탄데르 지점 앞에서 이날 새벽 폭발물이 터지면서 현금 자동인출기 등 기물이
아르헨티나에서 동성결혼 허용법이 발효된 데 맞춰 두 쌍의 동성부부가 탄생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부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주 프리아스 시에서 지난달 30일 미겔 앙헬 칼레파토(65)와 호세 루이스 다비드 나
중앙아메리카 니카라과에서 30일 오전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 수도 마나과 등 몇몇 도시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이날 지진으로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큰 혼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즉각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지난 4일 멕시코에서 실시된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야당으로부터 주지사 자리를 탈환하며 바람을 일으켰던 여당의 주지사 당선자가 유세 동안 '하느님'을 언급한 발언으로 벌금을 물게됐다. 멕시코 연방헌법은 선거 유세 시 종교적인 표현이나 암시를 금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애리조나 주 이민단속법이 발효 하루를 앞두고 연방법원으로부터 핵심 조항들에 대한 시행금지 명령을 받았다. 애리조나 주는 이번 명령에 대해 항소한다는 계획이어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 연방지방법원은 28일(
미국 내 불법이민자들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멕시코 등 중미 국가들은 미국 연방법원이 애리조나주(州) 이민법 주요 조항들의 발효를 유보한 결정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사 멕시코 외무장관은 28일 미 연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올바른 방향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1492년 신대륙을 발견한 지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콜럼버스 동상이 우여곡절 끝에 푸에르토리코 북쪽 해안에 설치될 것으로 보인다. 콜럼버스 동상은 해안도시 아레시보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잡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자국 내 마약밀매조직 척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촉구했다고 브라질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은 전날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 볼리비아 지부장 부임에 맞춰 행한 연설을 통해 "마
디에고 마라도나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감독에서 물러나게 됐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는 27일 마라도나 대표팀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협회 대변인이 밝혔다. AFA는 마라도나 감독에게 2014년 월드컵까지 4년 계약을 연장할 것을 제안했었으나 마라
김재순 특파원 =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가 외교관계 단절 사태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 당선자는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방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만나 남미통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아르헨티나에 세계 각국 동성 커플들로부터 결혼 신청이 밀려들고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동성애자협회와 동성애 인권보호 관련 비정부기구(NGO)에는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은 25일 콜롬비아가 무장 공격을 해 올 경우 콜롬비아와 동맹 관계인 미국에 대한 석유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수천명의 지지자들 앞에서 이렇게 강조하며 "단 한 방울의 기름도 미국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으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