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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갱단, 美밀입국 72명 납치-처형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중남미 출신의 남녀 72명이 멕시코 갱단에 피랍된 뒤 한꺼번에 처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들은 이 사건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마약 밀매가 주 소득원이던 멕시코 갱단에 밀입국자 약탈이 새로운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멕시코 해병

    • 20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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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볼리비아 오늘 정상회담…리튬개발 협정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볼리비아 내 리튬 자원 개발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한다.합의서는 세계 최대의 리튬 자원 보유국인 볼리비아의 우유니 호수에 매장된 리튬 개발사업에 내년

    • 201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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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부들 “하루빨리 ‘지옥’에서 꺼내주세요”

    칠레에서 이달 초 발생한 광산 붕괴사고로 20일째 지하 700m 갱도에 갇혀 있는 광부 33명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고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가 2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전날 작은 구멍을 통해 연결된 인터폰을 이용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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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우유니 리튬프로젝트 내년 4월 시동”

    우리나라가 참여하려는 볼리비아 리튬 개발 프로젝트가 내년 4월 볼리비아 서부의 우유니 호수 부근에서 시험 생산설비를 가동하는 것으로 본격화할 전망이다. 25일 정부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한국 실무협상단은 최근 볼리비아를 방문해 우유니 호수에서 염분을 뽑아내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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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암살리스트 오른 10대 연쇄피살

    콜롬비아 남서부 푸에르토 아시스에서 페이스북 암살리스트에 올랐던 10대 3명이 열흘 사이 연이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CNN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지난 17일 69명의 암살리스트와 함께 3일 이내에 푸에르토 아시스를 떠나지 않을 때는 살해하겠다는 경고가 페이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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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심판이 경기 도중 선수 살해

    브라질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주심이 항의하던 선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유럽 스포츠전문 사이트 유로스포트는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세아라주 바레이라에서 치러진 아마추어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선수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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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탄광서 피살 시신 무더기 발견

    멕시코 한 탄광에서 마약갱단에 살해된 뒤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들이 한꺼번에 발견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멕시코 경찰은 남부 이달고주(州)의 파추카시(市) 인근 탄광 환기갱에서 최소 19구 이상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23일 dpa통신이 보도했다. 발견된 시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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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700m 칠레 붕괴광산에 고립된 광원 33명 ‘기적의 생존’

    “(생존 소식을 듣게 돼) 매우 기쁘다. 나는 그들에게 온 나라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전해주고 싶다.”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5일 북부 코피아포의 소형 광산에 파묻힌 뒤 생사를 확인하지 못했던 광원 33명이 모두 살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

    •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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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마약조직, 참수사체 교각에 걸어

    멕시코에서 마약 조직에 의해 참수당한 것으로 보이는 네 남자의 사체가 교각에 내걸리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각) 오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남쪽으로 70km 떨어진 모렐로스 주 쿠에르나바카의 한 교각에서 심하게 훼손된 4명의 시신이 거꾸로 매달린 채 발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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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대륙서 화마로 삼림 파괴 잇따라

    남미대륙의 삼림이 화재로 잇따라 파괴되고 있다. 22일 EFE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북부 후후이 주에서 최근 계속된 화재로 3천㏊ 넓이의 삼림이 불에 탔으며, 불길이 칼릴레과 국립공원으로 번지면서 아르헨티나 최대 생물종 다양성 보호구역의 하나인 융가스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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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매몰광부 지하 700m서 17일 생존

    지하 700m 갱도에 파묻혔던 칠레 광부들이 무려 17일이나 생존해 화제가 되고 있다.세바스티안 피네라 칠레 대통령은 5일 북부 코피아포의 소규모 광산에 파묻힌 뒤 생사를 확인하지 못했던 광부 33명이 모두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피네라 대통령은 구조 현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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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때문에… 휴가도 맘편히 못가는 정상들

    집시 캠프 해체 및 추방으로 ‘인종차별 부활’이라는 강력한 비판에 직면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사진)의 지지율이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주간지 주르날 뒤 디망슈가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2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의 국정

    • 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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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시장 납치-살해에 경찰관 대거 연루

    최근 피랍됐다 살해된 멕시코 현역시장 납치에 멕시코 지역 경찰관들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주(州) 사법당국은 20일 에델미로 카바소스 레알 산티아고시(市) 시장의 납치와 살해에 관여한 혐의로 지역 경찰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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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호텔서 인질극…한인 2명 무사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시내 한 호텔에서 21일(현지시각) 인질극이 벌어져 미국 국적의 한국 교민 2명을 포함한 35명이 인질로 잡혀있다 3시간만에 풀려났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우 시 남부 상 콘라도 지역에서 이날 오전 총기를 싣고 가던 마약밀매조직의 차

    • 201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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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년 연상과 결혼 청년…이번엔 동성결혼

    자기보다 58살이나 많은 할머니와 결혼해 화제를 뿌렸던 아르헨티나 청년이 이번에는 동성결혼을 하겠다고 나서 또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20일 브라질 뉴스포털 테하(Terra)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7세인 레이날도 와베케는 이날 아르헨티나 중부 산타페 시 등기소를 찾

    • 201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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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中의 중남미 진출 위협 아니다”

    “중국은 중남미에서 걱정거리도 위협도 결코 아니다.” 중국을 방문 중인 미국 국무부 아르투로 발렌수엘라 차관보는 19일 중국 관영 차이나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적극적인 중남미 진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서해 한미 연합훈련과 남중국해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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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시티서 아스텍 유해 집단 발굴

    멕시코시티에서 지하철 공사 중 최소 500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아스텍(Aztec)'인들의 유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18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국립 고고학ㆍ역사연구소 연구팀은 멕시코시티 남부지역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아스텍인들의 주거지를 비롯해 당시 어린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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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리튬 개발 기본합의서 서명문제 논의”

    한국과 볼리비아가 이달 말 서울에서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리튬 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리튬은 전기자동차와 휴대전화,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2차전지의 원료로 쓰이는 차세대 핵심 자원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17일 "볼리비아와 …

    •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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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 쓸어가며 불공정거래… 남미, 中에 화났다

    중국은 1990년대부터 남미 지역에서 과감한 경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영향력을 급속도로 확대해왔다. 그러나 중국의 ‘남미 드림’은 기대와 달리 순탄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14일 전망했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이 남미지역에서 벌인 1차산업 투자는 놀라울 정도다. 브라질 …

    •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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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돌팔매질 처형’ 이란女 망명 제의

    브라질 정부가 간통 혐의로 '돌팔매질 처형' 위기에 놓인 이란 여성의 망명을 제의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9일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외무부는 이날 이란 수도 테헤란 주재 자국 대사를 통해 남편을 살해하고 간통한 혐의로 '돌팔매질 처형'을 선고받은 이란 여성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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