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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를루스코니 ‘미성년 성매매’ 재판 회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사진)가 이번에는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와 관련해 재판에 회부됐다. 이탈리아 밀라노법원은 15일 미성년자 성매수 혐의 및 권력남용 혐의와 관련해 베를루스코니 총리에 대한 조기 재판을 승인했다. 크리스타나 디

    • 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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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이모저모]칠레 생존 광원 “인육 먹을 생각 했다” 外

    지난해 10월 지하 700m 갱도에 갇혔다 69일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칠레 광원 33명이 지상과 연락이 닿기 전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하고 심지어 인육을 먹을 생각까지 했다고 생존 광원이 13일 증언했다. 생존 광원인 빅토르 사모라 씨는 이날 미국 CBS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0분’에…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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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교민 2명 무장괴한 총맞아 중태

    파라과이에서 한국 교민 2명이 무장괴한이 쏜 총을 맞고 중태에 빠졌다. 외교통상부는 “11일(현지 시간) 20대 교민 이모 씨와 정모 씨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 인근 람바레 시에서 총격을 받은 뒤 현지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라고 13일 밝혔다. 두 교민은 이날 …

    •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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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노한 벨기에 여성 의원 “정부 구성 때까지 잠자리 거부를”

    “남자는 정치보다 섹스가 급하다. 여성들이여, 정부를 구성할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자!” 선거 후 연합정부 구성에 실패해 9일 현재 242일째 정부 부재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벨기에에서 일부 여성들이 ‘성(性)파업’을 제안하고 나섰다. 벨기에 상원 소속 여성 의원인 마를렌 템머만 의원…

    •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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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화물, 멕시코서 방사능검출 ‘누명’

    미국의 대랑살상무기 확산방지 시스템이 오작동하는 바람에 국내 최대기업인 삼성이 홍역을 치른 일이 9일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위키리크스가 지난 1일 공개한 멕시코발 미국 외교전문에 따르면 2009년 10월24일 멕시코 서부의 만사니요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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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해변서 30대 韓관광객 숨져

     멕시코 유명 해양지에서 한국인 관광객 1명이 물놀이를 하다 숨졌다. 8일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7일 오후 1시께 멕시코 남부 아쿠말 해변에서 스노쿨링을 하던 한국인 관광객 김모(32) 씨가 물에 떠 있는 것을 현지 관광객들이 발견해 인공호흡을 시도했으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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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호주… 이번엔 산불

    6일 호주 서부 롤리스톤과 퍼스 지역에서 화재응급본부 대원들이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지난 주말 발생한 이 지역 산불로 가옥이 최소 60여 채가 불탄 것으로 전해졌다. 롤리스톤=EPA 연합뉴스

    • 201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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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이집트 민주화 지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이 이집트의 민주화를 촉구했다고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이 3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브라질로 귀국하기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집트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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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강국이 앓고 있다]<6> 무너지는 ‘유럽 취업공장’ 스페인

    《 지난달 24일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의 시립취업센터(Officina de Empleo) 대기실. 시민 100여 명이 손에 번호표를 쥐고 순서를 기다렸다. 안내화면에서는 순서를 알리는 빨간 숫자들이 쉴 새 없이 깜빡였다. 석 달 동안 실직자로 지냈다는 우고 가르세스 소로야 씨(37)도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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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최남단 한국 라면집 아시나요?

    칠레 남쪽 끝 마젤란 해협에 위치한 인구 12만의 도시 푼타 아레나스. 아르헨티나의 우슈아이아와 더불어 '지구 최남단 도시'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이곳에 한글 간판을 단 한국 라면집 '신라면집'이 자리잡고 있다.지구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한국 식당인 셈인 이곳은 푼타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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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 멕시코갱단…투석기로 마약 美 밀반입

    온갖 수단을 동원해 미국으로 마약을 밀반입해 온 멕시코 마약갱단들이 급기야 투석기를 이용해 국경 너머 미국 땅으로 마약을 쏘아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멕시코 국방부는 갱단들이 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을 가로질러 마약을 넘기기 위해 중세풍의 투석기 장치를 사용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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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언론도 박지성 은퇴 소식 관심

    브라질 언론도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국 축구대표팀 은퇴 소식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브라질 최대 스포츠 전문 일간지 란세(Lance)는 28일 인터넷판에서 "조광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박지성과 이영표의 대표팀 은퇴를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

    • 201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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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서 16년간 부인 감금 “아주 나쁜 남편” 체포

    브라질에서 부인을 16년간이나 어둡고 더러운 지하실에 가둬 둔 채 다른 여자와 동거해온 60대 남자가 이 동거녀와 함께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로이터와 에이피 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 서쪽으로 80km 떨어진 소로카바에 사는 64세의

    •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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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수해 사망·실종자 1천400명 육박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주에서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브라질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우 주 경찰당국은 "지난 11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840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540여 명에 달한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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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서 탄광 폭발…20명 사망

    콜롬비아 북동부의 한 탄광에서 26일 발생한 폭발사고로 광부 20명이 숨졌다. 콜롬비아 광업에너지부 소속 지질광업원(Ingeminas) 관계자는 노르테데산탄도르주(州) 소재 '라 프레시오사' 탄광에서 메탄가스 축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20명이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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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광산 폭발… 30여명 매몰

    콜롬비아 북동부 노르테데산탄데르 주(州) 라 프레시오사 광산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광원 30여 명이 갇혀 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들이 생존할 확률은 극히 희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산이 있는 사르디나타 마을의 대표인 야밀 랑겔 씨는 “사고 직후 8명의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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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강국이 앓고 있다]<3>더딘 개혁에 재정위기 겪는 이탈리아

    로마 15구에서 운영하는 ‘안토니오 치리칠로’ 노인회관에는 동네 노인들이 오전 10시부터 몰려들었다. 영어 스페인어 역사 등 인문학 수업에서부터 춤 노래 강습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마련해 놓았는데 하루 150명 정도가 찾는다.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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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강국이 앓고 있다]‘노인 천국, 청년 지옥’ 이탈리아

    소득의 40% 이상을 세금으로 내고 은퇴 후엔 온갖 혜택으로 되돌려 받는 ‘고부담-고복지’ 국가 이탈리아. 하지만 요즘 이 나라엔 ‘낸 만큼 받을 수 있을까’를 의심하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고령화는 초고속으로 진행되는데, 복지 시스템 개혁은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 20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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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의장 “한-남아共 에너지협력 강화해야”

    박희태 국회의장은 25일 방한 중인 막스 시술루 남아프리카공화국 하원의장을 접견하고 양국간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박 의장은 접견에서 "한국의 연간 교역량이 1조 달러에 육박하는데 남아공과 무역량은 23억 달러에 그치고 있다"면서 "양국의 통상관계가 지

    •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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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떼강도’ 온두라스 경관들 은행털다 덜미

    온두라스 경찰관들이 떼강도로 변신해 은행을 털려다 당국에 체포됐다. 23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경찰관 6명은 20일 강도로 위장해 수도 테구시갈파의 한 은행에 들어가 보안요원들을 결박했으나 경고 벨이 울리며 들이닥친 '진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붙잡혔다.

    • 201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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