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르텔리, 아이티 대통령에 당선(종합)
아이티 차기 대통령으로 인기가수 출신의 야권 후보인 미셸 마르텔리(50)가 사실상 당선됐다. 4일 아이티 임시선거관리위원회(CEP)가 공개한 대선 결선투표 임시 개표결과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전체 유효표 중 67.6%를 득표해 경쟁 후보인 전 대통령 부인 출신 미
- 201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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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차기 대통령으로 인기가수 출신의 야권 후보인 미셸 마르텔리(50)가 사실상 당선됐다. 4일 아이티 임시선거관리위원회(CEP)가 공개한 대선 결선투표 임시 개표결과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전체 유효표 중 67.6%를 득표해 경쟁 후보인 전 대통령 부인 출신 미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2003~2010년 집권)이 자신의 경력에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추가했다. 룰라는 잘 알려진 대로 금속공장 노동자, 노조 지도자, 연방하원의원을 거쳐 8년간 대통령직을 역임한 인물. 그런 그가 올해 65세의 나이에
멕시코 국민의 절반 이상이 자국내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마약과의 전쟁' 최종 승자로 정부가 아닌 갱단을 꼽았다. 1일 현지 일간지인 '레포르마'가 지난달 25∼27일 수도 멕시코시티와 전국 32개 주에 거주하는 시민 1천515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우리나라가 체결한 최초의 자유무역협정(FTA)인 한·칠레 FTA가 4월 1일 발효 7주년을 맞는다. 한.칠레 FTA는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총 8차례의 협상 끝에 2003년 2월 공식 서명됐으며 2004년 4월1일 발효됐다. ◇수출.수입 둘 다 급증..양국 `윈-윈…
중남미의 마약조직이 잠수정에 이어 잠수함까지 건조해 마약운반과 밀매에 활용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 주간 타임이 29일 보도했다. 타임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콜롬비아군이 지난 2월 태평양 연안지역의 한 비밀 조선소에서 마약밀매조직이 건조한 70피트(21m)크기
아르헨티나와 이란 정부 간에 과거의 테러 사건을 둘러싼 갈등을 끝내자는 내용의 비밀 합의가 이뤄졌다는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27일 외신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시사 주간지 페르필(Perfil)은 최신호에서 아르헨티나와 이란 정부가 1992년과 1994년에 발생한 폭
다음 달 중순(12~15일)으로 예정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통상·투자 확대 등 경제협력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언론은 26일(현지시각) 호세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300여 명의 재계 인사들이 동행할 것이라며 "브라질-중국 간의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리비아 사태와 관련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와 서방 국가들을 싸잡아 비난했다. 26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룰라 전 대통령은 전날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우루과이 집권 중도좌파 연합 확대전
남미 이과수 폭포에서 선박 전복사고가 발생, 미국인 관광객 2명이 사망했다고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가 22일 보도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접경지역에 있으며, 남미의 대표적인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
한국과 페루가 21일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정식 서명했다. 한-페루 FTA가 발효되면 한국산 가전과 자동차의 수출이 크게 늘고 국내 기업의 페루 자원 개발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에두아르두 페레이로스 페루 통상관광장관
브라질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와 관련해 일본 정부의 조치를 신뢰한다는 뜻을 밝혔다. 1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외교부는 일본 내 자국민 거주자들의 철수 등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권고를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브라질 보건부
세 번이나 퓰리처상을 받은 워싱턴포스트의 27년차 베테랑 기자가 지역 일간지의 기사 일부를 허가 없이 도용해 정직 3개월 처벌을 받았다. 워싱턴포스트는 16일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새리 호로위츠 기자가 5일과 11일자 기사에서 애리조나 리퍼블릭지의 보도 내용을
지구촌엔 그 어떤 대책도 먹혀들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는 몇 가지 골칫거리가 있다. 콜롬비아의 마약 문제도 그 가운데 하나였다. 마약조직들이 워낙 강력하고, 뿌리 깊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정부가 나서도 결국은 두 손 들고 말았다. 그러나 요즘 그 콜롬비아에서 ‘마약…
건강 문제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났던 피델 카스트로(84)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사이버공간에서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제 문제에 관한 카스트로의 견해를 자주 읽을 수 있는 그의 트위터 계정의 팔로어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
100명 가까이를 살해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온 멕시코 마약갱단 두목이 경찰에 저항하다 사살됐다.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 법무부는 주내 치와와시에서 연방 경찰이 '후아레스' 갱단원과 총격 과정에서 두목인 페랄타 에르난데스를 사살했다고 25일 밝혔다. 페랄타 에르
현대자동차가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연간 15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현지 공장 건설에 나섰다. 현대차는 25일 브라질 상파울루 시에서 서북쪽으로 160km 떨어진 피라시카바 시에서 신종운 현대차 부회장, 제라우두 알크밍 상파울루 주
진도 8.8의 강진과 뒤이은 지진해일(쓰나미)이 칠레 중남부를 뒤흔든 지 오는 27일로 1년을 맞는다. 524명의 사망자와 300억 달러의 재산피해를 낸 메가톤급 대재난에 휘청거리던 칠레는 중남미 경제 강국답게 이제 견고한 회복세를 보이며 당시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있다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공금 유용 등 혐의로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23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검찰은 룰라 전 대통령과 아미르 란도 전 연금부 장관에 대해 공금 유용과 직권 남용 혐의를 적용, 연방법원에 기소했다고 밝혔다.연방검찰
남미 페루가 민주화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대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는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정부와 외교관계를 전격 단절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국영통신사인 안디나(ANDINA)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페루가 국제사회에서 처음으로 리비아와 외교
21일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버스 3대와 트럭 간에 교통사고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숨지고 79명이 다치는 참사가 났다. 사고는 이날 오전 수도 산 살바도르에서 40㎞ 떨어진 판아메리칸 고속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부상자 대부분이 위중한 상태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