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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비닐봉지 퇴출 움직임 확산

    브라질에서 환경보호 노력의 하나로 비닐봉지를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18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최대 도시 상파울루 시의회는 전날 슈퍼마켓을 비롯한 모든 상거래 장소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조례에는 규정을 어기면 최

    • 20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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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브라질 안보리 진출 열망에 ‘딴죽’

    아르헨티나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브라질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나섰다. 18일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엑토르 티메르만 아르헨티나 외교장관은 전날 이탈리아 방문에서 "유엔 안보리 개혁은 특정 국가를 우선해서는 안

    •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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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대량학살 용의자 체포

    과테말라에서 발생한 대량학살 용의자가 16일(현지시간) 경찰에 체포됐다. 도널드 곤살레스 과테말라 경찰 대변인은 페텐주(州)에서 발생한 대량학살 사건의 용의자로 우고 프란시스코 차베스 멘데스를 생포했으며 체포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2명이 숨지고 경찰 1명

    • 201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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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왕’ 출신 아이티 대통령 15일 취임

      '인기 가수' 출신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화제를 모았던 미셸 마르텔리(50)가 14일(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아이티 대통령직에 공식 취임한다. 13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마르텔리는 14일 수도 포르토-프랭스 도심에 있는 국립궁전(대통령궁) 앞에서 선서와 함께 임기

    • 201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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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 대두 생산량 전 세계의 절반”

    올해 남미 지역의 대두 생산량이 전 세계의 절반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농업 전문 컨설팅 업체인 아그후랄(AgRural)은 2010~2011년 남미 지역 대두 생산량이 1억3천300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9~2010년의 1억3천44…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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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아 “24시간 건너뜁니다”… 경제 살리려 표준시 바꾸기로 결정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 24시간.’ 지구에서 해가 가장 늦게 지는 나라로 불리는 남태평양 섬나라 사모아가 가장 먼저 아침을 맞는 나라로 변신한다. 경제 살리기를 위해 날짜변경선을 조정해 24시간을 건너뛰기로 한 것. 날짜변경선 때문에 가까운 거리의 주

    •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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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성사진보며 낸 건축 아이디어 대상 쾌거

    연세대 학부생들이 남미 콜롬비아의 도시 메델린 중심부에 세울 박물관 설계 공모전에서 건물과 도시, 사람이 융화하는 '깜짝 아이디어'를 내 1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10일 연세대에 따르면 건축공학과 김연문(26)ㆍ박준호(25)ㆍ이지연(24.여)ㆍ정은혜(24.여) 씨는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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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세프-차베스, 온두라스 OAS 복귀 협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온두라스의 미주기구(OAS) 복귀 문제를 협의할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두 정상은 10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을 통해 중남미 지역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며, 온두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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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 ‘투우금지’…논란 계속될 듯

    7일 에콰도르에서 실시된 '10대 개혁안' 국민 찬반투표가 가결될 것으로 보여 대중 스포츠로 군림해 온 '투우'도 앞으로 공공장소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8일 외신에 따르면 국민투표에 부쳐졌던 10가지 개혁 의제에 관한 개표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투우금지 안건은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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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동성부부 급증…“10월 대선 변수”

    아르헨티나에서 지난해 7월 동성결혼이 법으로 허용된 이후 동성 부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사회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톨릭계가 여전히 반대 견해를 고수하는 가운데 오는 10월 대선 결과를 좌우할 변수의 하나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

    •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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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리비아 실종 군용기 탑승자 6명 전원 사망

    코카 불법재배 실태를 파악하려는 유엔 직원을 태운 채 비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볼리비아의 소형 군용기가 이틀 만에 탐승자 6명이 전원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볼리비아 공군은 "지난 5일 수도 라파스 인근 엘 알토 시의

    • 20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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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밑바닥까지 간 멕시코 언론자유

    멕시코의 언론자유가 사실상 밑바닥 수준까지 떨어졌다. 2006년 12월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된 뒤로 멕시코 언론인의 취재와 보도는 갱단의 위협에 고스란히 노출돼 온 게 사실이다. 이런 상황은 현실로 고스란히 나타나 지난 10년간 멕시코에서 살해된 언론인은 모두

    •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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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라, 한국 방문 연설 예정…LG 초청”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65) 전 대통령이 조만간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는 4일(현지시간) 룰라 전 대통령이 LG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해 연설할 예정이며, 50만 달러(약 5억3천700만원)의 연설료를 받기로 했다는

    • 20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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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 한인2세, 남미청소년 골프대회 우승

    아르헨티나에서 골프 신동으로 불리는 한인 2세 토머스 백(17)군이 지난달 25일부터 엿새 동안 페루 리마에서 치러진 제44회 남미청소년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백군의 아버지 백인현씨는 4일 "1라운드 67타에 이어 2∼4라운드에서 69타, 71타, 70타를 기록, 합계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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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레, 日경유 한국車서 방사성 물질 검출”

     일본을 경유해 칠레에 입항한 한국 화물선에 실린 한국산 차량에서 미량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이 2일 보도했다. 현지 일간 엘메르쿠리오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을 출발해 칠레 북부 이키케항(港)으로 입항한 화물선 '현대 106'(Hyundai 106)호에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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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남미, ‘빈 라덴’ 사살 환영

    중남미 각국은 미군 특수부대의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 사살을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멕시코 정부는 2일 성명을 통해 빈 라덴의 죽음은 테러리즘이라는 재앙의 세계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될 주목할 만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우리 정부는 세계에서 가장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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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인 캡슐 100개 삼킨 밀수꾼 ‘횡사’

    코카인 원산지로 유명한 남미 페루에서 마약 밀수꾼이 코카인이 담긴 캡슐을 뱃속에 넣고 해외로 대량 반출하려다 캡슐이 터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EFE통신에 따르면 21살의 리투아니아 출신의 이 남성은 이날 페루 수도 리마 국제공항 인근 한 호텔에서 코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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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빈 라덴 사망으로 연쇄테러 우려”

    브라질 정부가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이후 연쇄적인 테러 발생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안토니오 파트리오타 브라질 외교장관은 2일(현지시간) "빈 라덴의 죽음이 잇따른 테러를 불러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면서 "브라질은 모든 형태의 테러에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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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빈 라덴 사망에 신중 모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일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됐다는 소식에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남아공 외교부는 휴일인 이날 이메일 성명을 발표, "미스터(Mr) 오사마 빈 라덴이 사망했다는 뉴스에 주목한다"고 말하면서도 서구 사회와 달리 그의 죽음을 환영한다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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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매장사건 속 멕‘경찰 9천명 대대적 감찰

    마약 갱단의 잦은 폭력으로 주(州) 전체가 황폐화돼 가는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당국이 주 경찰관들을 상대로 대대적인 갱단 연루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타마울리파스주에선 최근 갱단에 납치된 뒤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 승객 등 180여명이 암매장된

    •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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