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 9개월 만에 공개 석상 나타나
카스트로 공개 석상 피델 카스트로(87)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 등 현지 언론은 카스트로가 전날 밤 아바나의 한 아트 스튜디오 오프닝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는…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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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 공개 석상 피델 카스트로(87)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9개월 만에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쿠바 공산당 기관지 그란마 등 현지 언론은 카스트로가 전날 밤 아바나의 한 아트 스튜디오 오프닝에 참석해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는…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 배우 모니카 스페아르 씨(29·사진)가 피살됐다. CNN 등 주요 외신은 2004년 미스 베네수엘라로 선정된 스페아르 씨가 6일(현지 시간) 푸에르타 카베요 항구 인근 길가에서 총을 맞고 살해됐다고 7일 보도했다. 영국 출신의 사업가인 전남편 토머스 헨리 베리…

칠레의 첫 여성 대통령이었던 미첼 바첼레트 후보(62)가 재선에 성공했다. 남미 대륙에서 좌파 집권 대세도 더욱 확대됐다. 15일 실시된 칠레의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 좌파 진영의 바첼레트 후보가 62.2%인 346만8389표를 얻어 37.8%를 득표한 에벨린 마테이 중도우파연합…
파나마 당국이 불법 무기 적재 혐의로 4개월간 억류해 온 북한 화물선 청천강호와 선원 대다수를 석방한다고 27일 발표했다가 다시 선박만 풀어주는 것으로 입장을 바꿨다. 담당 검사는 이날 선장과 일등항해사 등 무기 밀매 혐의가 있는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32명은 적재 화물이 무엇…

“이게 캘리포니아 지렁이입니다. 움직임이 활발해 땅을 비옥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이곳에는 없어선 안 될 놈들이지요.” 6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 근교 알라마르 협동농장의 한 귀퉁이에 마련된 지렁이 사육장. 책임자인 미겔 로페스 대표(63)는 사육장의 흙을 한 움큼 들어 보이며 …
‘장군의 딸’ 2명이 맞붙은 17일 칠레 대선이 세계적 관심을 끌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 2위를 달리고 있는 미첼 바첼레트 좌파 연합 후보(62)와 에벨린 마테이 우파 연합 후보(60)가 소꿉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정치 성향, 선거공약, 외모 등에서 ‘극과 극’의 대조를 보이고…

“이민호, 김현중, 현빈, 김범, 장근석…. 또 누가 있더라?” 4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 근교의 엑스포쿠바에서 만난 대학생 수사나...

KOTRA가 2일(현지 시간) 쿠바 아바나 멜리야코히바 호텔에서 현지 대외무역부, 상공회의소, 무역투자진흥센터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한국 공공기관이 쿠바 정부와 MOU를 맺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한국과 쿠바는 미수교 상태다. KOTRA와 쿠바 정…

콜롬비아 남서부 나리노 주의 작은 도시 바르바코아스의 여성들이 또다시 '섹스파업'에 나섰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외진 이곳과 외부를 이어주는 56km 길이의 도로 개선을 요구하며 이 지역 여성들이 남성과의 잠자리를 거부하고 있다고 …
무기를 싣고 파나마 운하를 지나다 파나마 당국에 나포된 북한 선박 청천강호 선원들의 대다수가 조만간 석방될 것으로 보인다. 파나마 고위 외교당국자는 21일 청천강호 선원 35명 가운데 33명을 석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나포 당시 자살을 시도했던 선장과 선장의 …
브라질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중국 등 5개국 정유회사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세계 석유업계 초미의 관심사이자 남미 최대 유정인 브라질 ‘리브라 광구’ 개발권을 따냈다. 브라질 에너지부 산하 석유청(ANP)은 21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행된 리브라 광구 개발권 입찰에서 5개국 컨소시엄을…
연방정부 잠정폐쇄와 국가부도 협상 과정에서 최고의 화제를 몰고 다닌 인물은 단연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43·공화·텍사스)이다. 상하원 지도부가 아니라 크루즈 의원이 가는 곳에 기자와 화제가 몰린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강경 보수세력(티파티)의 지지를 업고 당선된 그는 10개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 볼리비아 절벽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 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볼리비아 공룡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절벽의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공룡 발자국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사진에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볼리비아 스크…
“평화유지군인가, 죽음의 사자인가.” ‘유엔평화유지군의 역설’이 카리브 해 섬나라 아이티에서 발생했다. 아이티의 콜레라 피해자들이 3년 전부터 아이티에 창궐한 콜레라는 유엔평화유지군 때문이라며 유엔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아이티 콜레라 희생자들을…

호랑이 기르는 가족 집에서 호랑이를 기르는 브라질 가족이 정부와 마찰을 빚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SBS에 따르면 '호랑이를 기르는 가족'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보르헤스 씨 가족이다. 이들은 2005년 서커스단에 감금돼 학대 받던 호랑이 두 마리를 구출해 함께 살고 …

멕시코 북부에서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벌어져 10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치와와주(州) 검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시우다드 후아레스 외곽 로마 블란카 마을에 위치한 한 주택에 괴한 2명이 들이닥쳐 AK-47 소총을 난사했다. 당시 주택에는 …
수십년래 최악의 폭풍우 2개가 멕시코를 연달아 강타해 멕시코 전역에서 약 100여명이 숨졌다고 AFP통신이 21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16일 거의 동시에 발생한 폭풍우를 동반한 열대폭풍 잉그리드와 마누엘로 인해 태평양 연안 휴양지인 아카풀코가 위치한…
칠레 판사들이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전 대통령 시대(1973∼1990년)에 자행된 사법부의 ‘인권 외면’에 대해 국민들에게 뒤늦게나마 사과했다. 피노체트는 1973년 9월 11일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 뒤 1990년까지 장기 집권하며 대량 학살과 인권 탄압을 저질렀다. 2…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형님' 소양호(오달수 분)는 용구(류승룡 분)를 위해 용구의 딸 예승(아역 갈소원)을 교도소 안으로 데려오기로 마음먹는다. 소양호의 부하 조직원들은 어린 예승을 주말 종교행사에 참가시킨 후, 빵과 우유를 넣는 상자 안에 몰래 넣는 방법…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 속에서도 북한이 미국의 문턱에서 쿠바와 미사일 부품을 거래하다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파나마 정부가 적발한 북한 국적 선박 청천강호에 실린 미사일 부품은 SA-2 계열의 지대공 미사일에 이용되는 사격통제 레이더 시스템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국제 군사전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