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한 개에 20만 원? 베네수엘라 경제 붕괴 실상
최근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과 좌파정권의 실정이 맞물려 경제난에 봉착한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상황을 22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는 인플레이션이 720%까지 치솟았고 이로 인해 …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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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과 좌파정권의 실정이 맞물려 경제난에 봉착한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상황을 22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는 인플레이션이 720%까지 치솟았고 이로 인해 …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70)가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멕시코 정부가 주미 멕시코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미국 내 26개 총영사를 물갈이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 상황을 ‘트럼프 비상사태(Trump E…
![[카드뉴스]‘눈 먼 자들의 도시’ 현실판 베네수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20/78212835.3.jpg)

남미 좌파 진영의 중심이던 산유국 베네수엘라가 길거리의 개와 고양이, 심지어 비둘기까지 잡아먹을 정도로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저유가에다 좌파 정권의 무능한 정국 운영으로 생필품 수입이 거의 중단됐기 때문이다. 분노한 시민들과 야권은 ‘경제 파탄’ 책임을 물어 니콜라스 마두로…
![[영상] 고래 24마리 떼죽음… “해안 근처서 방향감각 잃은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5/16/78120515.2.jpg)
들쇠고래(Short-finned pilot whale) 24마리가 멕시코 바하 캘리포니아 해변 앞바다에 떠밀려와 떼죽음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당국은 지난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총 15시간 동안 돌고래 구…
극심한 경제난 때문에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4일 공장 가동을 멈춘 기업인을 체포하고 시설은 압류하라고 명령했다. 전날 선포한 60일간의 국가비상사태의 구체적 시행 지침으로 좌파 정권에 맞서는 우파 세력을 정조준한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
극심한 경제난 때문에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14일 공장 가동을 멈춘 기업인을 체포하고 시설은 압류하라고 명령했다. 전날 선포한 60일간의 국가비상사태의 구체적 시행지침으로 좌파 정권에 맞서는 우파 세력을 정조준한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이…

‘세계 신기록’ 감인 초대형 황다랑어를 낚아 놓고 이를 해체한 낚시꾼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레저전문 사이트 그린드TV를 인용,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 주(州) 로레토 해역에서 무게 430파운드(약 195.04kg)짜리 황다랑어…

의회로부터 탄핵 소추를 받은 브라질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사진)의 대통령 직무가 정지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브라질 상원은 22시간에 걸친 밤샘 토론 끝에 12일(현지 시간)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 개시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체 의원 81명 가운데 과반인 …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식물 대통령’이 돼 버렸다. 브라질 상원이 12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69)에 대한 탄핵심판 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호세프의 직무는 길면 180일, 11월 중순까지 정지된다. 그의 재임 기간 중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8월…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위한 11일 상원 전체회의 표결을 앞두고 ‘하원 표결 무효 선언’이 나오는 등 브라질 정국이 혼돈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부패 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하원의장을 대신해 임시의장을 맡은 바우지르 마라냐웅 의원은 9일 …

“쓰레기가 브라질에 들어오려고 한다.”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는 난민들을 향해 이런 막말을 퍼부은 보수 성향의 브라질 의원이 차기 대권주자로 떠올랐다. 자이르 볼소나루 사회기독당 의원(61·사진)이다. 유독 여성과 동성애자, 이민자를 향해 독설을 쏟아내는 그는 브라질 부유층과 지식…
KOTRA는 쿠바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14명의 쿠바 경제계 인사를 초청해 10∼13일 서울, 경기 고양시 킨텍스 등지에서 ‘쿠바 위크 인 코리아(Cuba Week in Korea)’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쿠바는 한국과 미수교국이지만 3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쿠…

브라질에서 열린 한 미인선발대회에서 우승자가 몇 초 만에 뒤바뀌는 웃지 못 할 해프닝이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혼도니아 주(州) 포르투벨류에서 열린 ‘2016 미스 혼도니아 문두’ 선발대회에서 주최 측이 우승자를 잘못 발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

미혼인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56·사진)이 혼외 자식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거듭된 해명에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자 25일 변호인을 통해 친자확인 검사에 직접 응하겠다고 밝혔다. 2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의 변호인인 가스톤 벨라스케스 변호사는 전날…

고성능 브랜드 ‘N’을 개발하며 모터스포츠에 공을 들이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참가한 지 3시즌 만에 올 시즌 종합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현대월드랠리팀은 2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16 WRC 4차 대회에서 개인 우승과 팀 우승을 동시에 거…
미혼인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56)이 혼외자식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거듭된 해명에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자 25일 변호인을 통해 친자확인 검사에 직접 응하겠다고 밝혔다. 2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랄레스 대통령의 변호인인 가스톤 벨라스케즈 변호사는 전날 현지…

최근 규모 7.8의 강진을 겪은 에콰도르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한 구조견이 7명의 생명을 구하고 희생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에콰도르 이바라 소방대 소속 래브라도 종 구조견 데이코(Dayko)는 지진 피해를 입은 현장에서…

에콰도르에서 지난 16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 남성이 매몰 40여 시간 만에 구조돼 위안을 주고 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에콰도르 포르토비에호에 위치한 엘가토 호텔 접수원이 매몰된 지 40여…

탄핵안 하원 통과로 최대의 정치적 위기를 맞은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18일 TV연설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탄핵이 추진된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누구도 나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호언장담에도 다음 절차인 상원 표결이 호세프 대통령에게 유리한 상황은 결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