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서 규모 5.4 발생…인명·재산 피해 없어
멕시코에서 22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남부 국경 지역인 오악사카주(州)와 게레로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1.6km였다. 멕시코 재난 당국인 시민 …
- 2019-04-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멕시코에서 22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해 사람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 남부 국경 지역인 오악사카주(州)와 게레로주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1.6km였다. 멕시코 재난 당국인 시민 …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2월 스페인 마드리드 북한대사관 습격 배후 인물 중 1명인 크리스토퍼 안 씨를 전격 체포·기소한 것을 놓고 “향후 사건 처리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21일 “(FBI의 체포는) 원칙적인 법 집행 차원으로 이해하고 …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사업 운영과 수익성 분야에서 30년 동안 경험을 쌓은 닛산 출신의 사장급 인사를 영입해 북미 시장의 실적 회복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9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체제로 전환된 이후 외부 출신 전문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장 직급의 외부 인사 영입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로스네프트를 통해 석유를 팔아 현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소식통과 관련 문서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마두로 정부는 제재 조치를 우회해 베네수엘라의 국영 석유회사 …

태국 푸켓 앞 바다에 인공 구조물을 만들고 ‘1인 소국(小國)’을 세웠던 한 미국 사업가가 최대 사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투자자인 채드 엘와토우스키는 지난 1월 휴양지인 푸켓 앞바다에 철근 부표로 만든 시설물을 세웠다. 이른바 ‘마이크로내이션(소국)’ 주의자인…

타고난 연설 솜씨를 앞세워 페루 대통령으로 두 차례 당선돼 총 12년간(1985~1990년, 2006~2011년) 재임한 포퓰리스트 정치가 앨런 가르시아(사진)가 17일 오전 리마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향년 70세. 카를로스 모란 페루 내…

16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아이를 안은 한 여성이 국제적십자사연맹 구호대로부터 물통과 정수제를 받고 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하면서 물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카라카스=AP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쿠바 정권의 자금줄을 더욱 옥죌 예정이다. 20여년째 효력이 중단돼온 법안을 다시 복원시키면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쿠바 내에서 사업 활동을 하는 외국 기업을 상대로 미국인이 소송을 제기할 …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와 잘리스코주 수십구의 비밀 집단매장지가 발견됐다고 멕시코 관리들이 15일(현지시간) 말했다. 소노라주 검찰은 지난 13일 실종자들을 찾는 실종자가족 자원봉사단체 ‘워리어 서처스’의 요청에 따라 과학수사 요원들을 봉사단체가 발견한 집단매장지로 파견, 14일 30구…
고발·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 연루 혐의를 받는 스웨덴 출신 프로그래머가 에콰도르 당국에 긴급 체포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콰도르 검찰청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올라 비니(36)가 정부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한 혐의로 11일 체포된 뒤 미결재판에 회부돼 현재 수…
미국 정부가 ‘한 나라 두 대통령’ 사태로 석 달 넘게 정국 혼란이 이어지는 베네수엘라의 향후 경제재건을 돕기 위해 100억달러(약 11조370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한 나라 두 대통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석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베네수엘라 사태와 관련해 “중국의 재정 지원이 위기를 연장시키고 있다”라고 비난했다.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칠레 산티아고에서 세바스티안…

1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부 무제마에서 건물 2채가 무너진 현장이 항공 사진으로 보이고 있다.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20명 정도가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붕괴는 최근 폭우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서부 지역에서 발생해 집중호우가 …
국제통화기금(IMF)은 국제 사회가 베네수엘라 정권을 공식 인정하기 전까지 베네수엘라에 주어진 4억달러(4554억원) 규모의 특별인출권(SDR)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10일(현지시간) 밝혔다. SDR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의 얼마 되지 않는 현금 획득 수단 중 하나다. IMF 회원국…

가족을 태우고 운전하며 가다가 일요일인 7일 군대의 오인 사격으로 80발의 총탄이 발사되면서 피살당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가장의 장례식이 10일 치러지면서 참석한 사람들이 빨간 페인트를 피처럼 뿌린 브라질 국기를 흔들면서 분노를 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숨진 …
베네수엘라에서 또 다시 정전 사태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9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를 포함한 나라 대부분이 칠흑같은 어둠에 휩싸였다. AFP통신은 현지 주민들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내용들을 인용해 이번 정전 사태로 베네수엘라의 23개 주(州) 가운데 적어도 20개 주가 피…

브라질 경찰이 4일(현지시간)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산탄데르 은행과 방코 도 브라질 등 은행 2곳을 습격해 현금자동인출기(ATM)를 폭파하려던 최소 25명의 은행 강도들과 총격전을 벌여 이 가운데 11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상파울루 경찰은 경찰측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으며 …

페루에서 원주민들을 대표하는 활동을 펼쳐온 영국 출신의 종교 및 환경운동가 폴 매콜리(71)가 2일(현지시간) 자신이 아마존의 열대우림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유스 호스텔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다. 매콜리는 오랫동안 석유 및 광물 채굴을 원하는 막강한 이권에 대항해 싸우며 차별받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언처럼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폐쇄될 경우 미국인이 즐겨 먹는 아보카도가 3주 안에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 시장에서 유통되는 아보카도 대부분이 멕시코산이기 때문이다. 1일(현지시간) NBC방송은 농무부 자료를 인용, 미 농산물 시장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전력 복구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휴교령 및 근로시간 단축 기간을 연장하는 등 대책을 내놓았지만,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나와 항의했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통신부 장관은 이날 국영TV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