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강도의 위용’…조폐국 난입해 24억어치 금화 강탈
2명의 무장강도가 멕시코시티 소재 조폐국에 침입해 24억원 상당의 기념주화를 털어 달아났다. BBC방송은 멕시코 경찰을 인용, 두명의 무장강도가 7일(현지시간) 아침 조폐국 지점에 난입해 경비를 제압한후 금고에 든 기념주화 1500개를 강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훔친 금화는 멕시코…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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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무장강도가 멕시코시티 소재 조폐국에 침입해 24억원 상당의 기념주화를 털어 달아났다. BBC방송은 멕시코 경찰을 인용, 두명의 무장강도가 7일(현지시간) 아침 조폐국 지점에 난입해 경비를 제압한후 금고에 든 기념주화 1500개를 강탈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훔친 금화는 멕시코…

브라질 북부 파라주에 있는 알타미라 교도소에서 폭동으로 사망한 재소자 57명의 가족들이 30일(현지시간) 검시소에 출두해 시신을 확인하던 중 일부 유가족들은 참수당한 시신을 보고 기절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알타미라 교도소에서는 전날인 29일 죄수들 간에 충돌이 일어나 최소 57명이…

미국과 멕시코 사이를 나눈 국경 장벽에 예술가들이 분홍색 시소를 설치했다. 여느 시소와 다름없이 아이들은 신이 나서 이를 탔고 어른들은 웃고 잡담하면서 지켜봤다. 캘리포니아대학(UC) 버클리캠퍼스 건축학 교수인 로널드 라엘과 산호세 주립대학 디자인 부교수인 버지니아 산 프라텔로 교…

브라질 북부의 한 교도소에서 마약 조직 내 세력 다툼이 벌어져 최소 52명의 수감자가 숨졌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중 16명은 목이 잘린 채 사망했다. 브라질 파라주(州) 알타미라 교도소의 자르바스 바스콘셀로스 교도소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월…

브라질 공항에서 경찰로 위장한 무장강도 8명이 4000만달러(약 473억원)에 달하는 귀금속 750kg을 훔쳤다고 25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후 2시30분쯤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에 연방경찰차와 유사한 검은 차량 2대를 타고…

베네수엘라 야당을 비롯한 반정부 시위대가 23일(현지시간) 전국적 정전사태에 대한 국민적 분노를 부추기며 다시 시위에 나섰지만, 수도 카라카스 일대에서는 대중교통이 마비된데다 다급한 개인 사정을 해결하느라 참가 시위대가 비교적 줄어들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수도 카라카…

베네수엘라 정부는 22일(현지시간) 발생한 전국적인 대규모 정전 사태가 전기 공급의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수력발전소 구리(Guri)댐에 대한 전자기 공격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공보장관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가능한 한 빨리 전기 공급을 회복하…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18일(현지시간) 시위로 인한 교통체증에 짜증난 남성 운전자가 시위대를 향해 차를 돌진시켜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당국은 60살 가량의 이 운전자가 시위대를 향해 차량을 몬 사실을 시인했다고 말했다. 또 이 운전자가 교통체증으…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62·사진)이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게 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이 구스만에게 종신형에 더해 검찰이 구형한 징역 30년을 추가 선고했다고 전했다. 법원은 그가 마약 밀매로 벌어들인 126억 달러(약 14조8806억 원…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이 17일 미국 감옥에서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한때 살인과 뇌물, 도주를 위한 지하 터널 등으로 악명을 떨쳤던 그로서는 초라한 종말이 아닐 수 없다. 미 브루클린 연방법원은 이날 5개월에 걸친 구스만의 마약밀매 관련 재판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남미 이민자(캐러밴)의 망명 신청을 대폭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고 15일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도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과테말라·온두라스·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출신 이민자들이 미국에 망명을 신청하려면 최소 1개 이상 경유국에서…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유카탄주 펠리페 카리요 푸에르토 인근 유카탄반도의 시안칸 자연보호구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불길이 퍼지고 있다. 이 지역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이 사진을 공개한 멕시코 퀸타나 로주 당국은 이 화재로 600헥타르(6㎢)에 이르는 관목과 식물들…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시안 칸 자연보호지구에서 발생한 산불이 15일 (현지시간)까지 무려 6000에이커( 2500헥타르)로 퍼져나간 상태에서 겨우 30% 미만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고 AP통신과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들불은 높이 자란 초지와 밀집한 관목 때문에 진행 속도가 약…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아들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를 미국 주재 브라질 대사로 지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들을 (주미 대사로)지명하는 것이 내 레이더에 걸려들었다. 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전직 주지사가 지난 2016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뇌물을 준 사실을 시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세르지우 카브라우 전 주지사는 4일(현지시간) 브라질 연방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라민 디악 전 국제육상경기연맹(IA…
![[포토] 태양을 집어삼킨 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9/07/03/96299244.2.jpg)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중남미 이민자 보호를 위한 45억 달러(약 5조3300억 원)의 긴급예산이 포함된 ‘인도주의 지원 청원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지난달 23일 멕시코 국경지대 리오그란데강을 건너 미국에 입국하려던 엘살바도르인 부녀가 익사한…

올 3월 하순 아르헨티나 가브리엘라 미체티 부통령이 한국을 비공식 방문했다. 그는 교통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얻어 휠체어에 몸을 의탁하지만 2015년 부통령에 당선된 입지전적 인물이다. 미체티 부통령은 같은 달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만났다. 1…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TV토론회를 앞두고 너도나도 이곳을 다녀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하는 할리우드 연예인들도 이미 휩쓸고 갔다. 구경거리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관광객들이 끊임없이 모여든다. 이곳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홈스테드 어린이이민자 수용센터’…

지난 25일(현지시간)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아버지와 딸이 리오그란데(Rio Grande) 강에서 익사한 사진이 전 세계에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서 벌어지고 있는 비극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엘살바도르 출신의 두살배기 딸과 아버지는 셔츠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