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관세는 국난”…日, 전국민에 30만∼50만 원 현금 지급 검토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드라이브와 고물가 등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은 지난 8일 밤 총리 관저를 찾아가 이시바…
- 2025-04-1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드라이브와 고물가 등으로 인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전 국민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아사히신문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의 모리야마 히로시(森山裕) 간사장은 지난 8일 밤 총리 관저를 찾아가 이시바…

일본 육상자위대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일본 내에서 지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현지 공영 NHK가 1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훈련은 태평양과 접한 홋카이도 신히다카정(新ひだか町)의 대공사격장에서 진행된다.훈련에서는 해안에서 수십㎞ 떨어진 목표물을 향해 폭발하지 않는 …
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환율 조작’을 강하게 비판한 가운데 일본이 대미(對美) 관세 협상에서 엔-달러 환율을 협상 카드로 사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반면 중국의 위안화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미중 ‘환율 전쟁’ 가능성이 거론된다. 9일 일본 니…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에 발 빠르게 나선 일본이 관세뿐만 아니라 안전 보장과 에너지 협력 등을 아우르는 ‘정책 패키지’를 마련해 대미(對美) 협상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非)무역 현안 등을 포괄해 관세 협상에 나서는 ‘원스톱 쇼핑’을 거론하자, 맞춤형 협상으로 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