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50대 남성, 경차로 재일민단 건물 들이받아
윤봉길 추모관 건립이 추진 중인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우익 단체로 추정되는 인사가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지방본부 사무실 벽을 들이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3일 민단 및 현지 보도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쯤 50대 일본인 남성이 운전한 경차가 민단 건물을 들이…
- 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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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추모관 건립이 추진 중인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우익 단체로 추정되는 인사가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지방본부 사무실 벽을 들이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3일 민단 및 현지 보도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쯤 50대 일본인 남성이 운전한 경차가 민단 건물을 들이…
일본인 10명 중 7명가량은 자국 헌법을 개정하는 데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일본에서는 매년 여론조사에서 헌법 개정 찬성 비중이 올라가는 추세다. 집권 자민당은 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으로 군(軍)을 보유하지 않는다고 명기한 평화헌법 조항을 고치겠다는 구상을 이어 가고 있…

러시아 외무부는 3일(현지 시간)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포함한 일본인 9명의 입국을 금지했다.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이 우리에 대해 진행하고 있는 이른바 ‘제재 ’에 대응해 특정 개인들의 러시아 입국을 영구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 혼슈(本州) 북부 도호쿠(東北) 이와테(岩手)현 오후나토(大船渡)시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산불이 3일까지 진화되지 않아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일본 NHK 등은 이번 산불이 이날도 꺼지지 않아 3일 오전 6시 기준 소실 면적이 2100㏊로 확돼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1992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