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북극경비 힘 모은 유럽…전투기 공동 개발은 삐걱

    북극경비 힘 모은 유럽…전투기 공동 개발은 삐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북극 경비(Arctic Sentry)’ 임무를 본격화하며 북극 안보 강화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령 그린란드 병합 주장으로 홍역을 치른 유럽이 트럼프 행정부를 달래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 하지만 프랑스, 독일…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스위스 “인구 1000만명으로 제한” 국민투표 이유는? [지금, 여기]

    스위스 “인구 1000만명으로 제한” 국민투표 이유는? [지금, 여기]

    지난해 기준 약 910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스위스가 2050년까지 상주 인구를 1000만 명으로 제한할지를 묻는 국민투표를 6월 14일 시행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1일 보도했다. 현재 스위스의 외국인 비율은 약 27%여서 사실상 추가 외국인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내…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노련한 르펜 vs 30세 바르델라…프랑스 극우의 선택은?

    노련한 르펜 vs 30세 바르델라…프랑스 극우의 선택은?

    프랑스 대선을 1년여 앞두고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내부에서 마린 르펜의 후계자로 꼽히는 조르당 바르델라(30)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르펜의 피선거권 박탈 여부가 결정될 7월 7일 평결을 앞두고 당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모양새다.11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월·금 병가 쓸거면 지원 사절” Z세대 콕집어 배제한 채용공고

    “월·금 병가 쓸거면 지원 사절” Z세대 콕집어 배제한 채용공고

    스위스의 한 방문 간호 서비스(Spitex) 업체가 채용 공고에서 특정 세대를 노골적으로 배제해 논란이 일고 있다.10일(현지 시간) 스위스 공영방송 SRF에 따르면, 최근 스위스 취리히 인근 륌랑 지역에 있는 방문 간호 서비스 업체가 구인 사이트에 간호 팀장직 공고를 올리며 “Z세대…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머스크家로 번진 엡스타인 파문… “동생 킴벌, 최소 2명 소개받아”

    머스크家로 번진 엡스타인 파문… “동생 킴벌, 최소 2명 소개받아”

    미국과 유럽의 정·재계 고위층을 강타한 억만장자 아동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가를 덮쳤다. 엡스타인과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잇단 사퇴 압박에도 버티기에 들어갔다. 러트닉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2026-02-12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