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밀라 왕비도 놀랐다…韓발레리나, 버킹엄궁서 ‘빈사의 백조’ 선보여
영국 국립발레단(ENB) 리드 수석인 세계적인 발레리나 한국인 이상은 씨(39)가 커밀라 왕비 앞에서 ‘빈사의 백조’를 선보였다.17일(현지 시간) ENB에 따르면 지난 12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ENB 창단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레단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교육…
-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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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립발레단(ENB) 리드 수석인 세계적인 발레리나 한국인 이상은 씨(39)가 커밀라 왕비 앞에서 ‘빈사의 백조’를 선보였다.17일(현지 시간) ENB에 따르면 지난 12일 런던 버킹엄궁에서 ENB 창단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발레단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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