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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교황 탈락한 추기경들, 환한 미소…“이제 집 간다”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레오 14세(본명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가 선출된 가운데 교황 선출 및 선포 현장에 있던 유흥식 추기경을 비롯한 다른 추기경들의 환한 미소가 화제가 됐다. 8일(현지시각)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강복의 발코니’…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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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클라베, 그 굴뚝이 그렇게 작을 줄 몰랐다 [청계천 옆 사진관]

    콘클라베, 그 굴뚝이 그렇게 작을 줄 몰랐다 [청계천 옆 사진관]

    8일(현지 시각) 오후 6시 7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낡은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마침내, 콘클라베가 종료됐다. 새 교황이 선출된 것이다.콘클라베.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단의 비밀회의다. ‘열쇠로 잠긴’이라는 뜻의 라틴어 ‘cum clave’에서 유래했다. 이름 그대로…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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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틴 “건설적 관계 기대”vs 젤렌스키 “우크라 평화 지원 요청” [교황 선출]

    푸틴 “건설적 관계 기대”vs 젤렌스키 “우크라 평화 지원 요청” [교황 선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일(현지 시간) 새 교황으로 선출된 레오 14세 교황(본명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양측 관계의 건설적인 발전을 기원했다.크렘린궁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교황청 간에 구축된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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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렌스키, 트럼프와 통화…“광물협정은 새 협력기회 여는 역사적 문서”

    젤렌스키, 트럼프와 통화…“광물협정은 새 협력기회 여는 역사적 문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의회가 경제 협력 협정 비준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조건 없는 30일간의 휴전을 촉구한 것과 관련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젤렌…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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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러·우크라 무조건 30일 휴전해야…거부땐 제재”

    트럼프 “러·우크라 무조건 30일 휴전해야…거부땐 제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무조건적인 30일 휴전안을 제안했다. 거부할 경우엔 추가 제재에 나서겠다고 밝혔는데, 러시아를 향해 압박 수위를 높인 모습이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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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英과 첫 무역합의… “영국산 車-철강 25% 관세 감면 검토”

    트럼프, 英과 첫 무역합의… “영국산 車-철강 25% 관세 감면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 후 첫 무역 합의를 영국과 이뤘다고 8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는 이날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영국에 엄청나고 흥미로운 날이 될 것”이라며 백악관에서 합의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이날 총리실이 낸 성명에서 “미국은…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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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클라베 두차례 ‘검은 연기’… 교황선출 기다리며 탄식과 기도

    콘클라베 두차례 ‘검은 연기’… 교황선출 기다리며 탄식과 기도

    8일(현지 시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가톨릭 추기경단의 비밀회의 ‘콘클라베’는 이날 오전까지 세 번의 투표를 마쳤지만 새 교황을 선출하지 못했다. 새 교황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바티칸 안팎에선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처럼 뚜렷한 개혁 드라이브를 …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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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메르츠, 집권하자마자 우클릭… “불법 이민자 국경서 추방”

    獨 메르츠, 집권하자마자 우클릭… “불법 이민자 국경서 추방”

    “불법 밀입국 조직에 이를 근절할 것이란 신호를 보내겠다.” 6일 취임한 프리드리히 메르츠 신임 독일 총리(70)가 집권하자마자 강력한 반(反)이민 정책을 포함한 ‘우클릭’ 행보에 나섰다. 임신부와 어린이 등 ‘취약 계층’을 제외한 불법 이민자를 모조리 추방하겠다는 것이다. 또 이민협…

    •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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