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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클릭’ 英 노동당, 14년만에 정권교체

    ‘우클릭’ 英 노동당, 14년만에 정권교체

    영국 노동당이 4일(현지 시간) 치러진 조기 총선에서 보수당을 크게 누르고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노동당 소속 최장수 총리인 토니 블레어 전 총리(1997∼2007년 집권)와 유사한 노선을 표방해 ‘제2의 토니 블레어’로 불리는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 겸 노…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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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계층 가정서 태어난 ‘흙수저’ 정치인… 정치 입문 5년 만에 대표돼 당 체질 바꿔

    4일(현지 시간) 치러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을 압승으로 이끈 키어 스타머 신임 총리 겸 노동당 대표(62)는 귀족 출신 ‘금수저 정치인’이 많은 영국 정계에서 보기 드문 ‘흙수저 정치인’이다. 토니 블레어 전 총리, 고든 브라운 전 총리 등 노동당 소속 총리들이 대부분 유복하게 자랐…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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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이민’ 英 극우정당, 4명 당선 첫 원내 진입

    ‘反이민’ 英 극우정당, 4명 당선 첫 원내 진입

    반(反)이민, 반유럽연합(EU)을 외치는 영국의 극우 정당 ‘영국개혁당(Reform UK)’이 4일(현지 시간) 총선에서 처음으로 원내 진입에 성공했다. 2018년 11월 창당 뒤 약 6년 만이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국처럼 극우 정당이 돌풍을 일으키진 못했지만, 영국 정치권에…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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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대책 없는 여름철 국제행사, 생명 위협… 당장 멈춰라”[글로벌 포커스]

    기상 이변의 빈도와 강도가 점점 커지면서 피해도 심각해지고 있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노력은 미미하다. 특히 여름철에 몰려 있는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26일(현지 시간)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열리는 2024 파…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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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키어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61)가 5일(현지시간) 재무부 장관으로 영국 중앙은행에서 경제학자로 일했던 레이철 리브스(45)를 임명했다. 리브스는 이로써 영국 최초의 여성 재무장관이 됐다.또 부총리로 앤젤라 레이너 노동당 부대표(44)를 인선했다. 레이너 부총리는 영국 지역의 상향 …

    • 2024-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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