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U, 우크라에 4년 동안 72조원 지원 확정…헝가리도 ‘찬성’ 선회
유럽연합(EU)는 1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올해부터 4년 동안 우크라이나에 500억 유로(약 72조2435억원)의 장기 지원을 제공하기로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지원은 EU 예산안 사항으로 27개국 정상의 전원 찬성을 요구한다. 2022…
- 2024-02-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유럽연합(EU)는 1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올해부터 4년 동안 우크라이나에 500억 유로(약 72조2435억원)의 장기 지원을 제공하기로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2027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지원은 EU 예산안 사항으로 27개국 정상의 전원 찬성을 요구한다. 2022…

유럽이 성난 농심(農心)으로 들끓고 있다. 유럽연합(EU) 최대 농업국인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18일부터 시작된 농민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며 주요 도로들이 농민들의 트랙터에 점거됐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폴란드 등에서도 비슷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EU의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에서 우크라이나 포로를 태운 일류신(Il)-76 수송기가 추락한 데 대해, 수송기 격추에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이 사용됐다고 31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TV에 출연해 “(추락한 러시아의) 수송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