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안 팔려요” 올림픽 호재에도 파리 부동산시장 냉각“집을 내놓은 지 한 달 반이 됐는데 찾는 사람이 없네요.”10일 프랑스 파리 패션중심지인 마레지구 한 아파트에서 만난 집주인 크리스틴 파파도풀로스 씨는 “사람들이 집 사는 걸 망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인중개업소 센츄리21 알파마레 지점장이기도 한 파파도풀로스 씨는 “금리가 오르…2023-11-26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