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같은 무장반란이 北에서도 가능한가?”…태영호의 답은?
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러시아에서 발생한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이 북한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휴전선 군단이 평양으로 진격할 수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며 이 같은…
-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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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 출신인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러시아에서 발생한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무장 반란이 북한에서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태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휴전선 군단이 평양으로 진격할 수 있을까”라고 말문을 열며 이 같은…

무장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민간군사기업(PMC) 바그너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의 전용기가 27일(현지시간) 벨라루스에 착륙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제재 목록에서 프리고진과 관련된 것으로 등록된 엠브라에르 레거시 600 제트기가 이날 오전 벨라루스에 …

러시아에서 짧은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민간용병기업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에 대해 바그너그룹 내 불만이 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바그너그룹과 친 전쟁파가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텔레그램 내에서 프리고진에 대한 안 좋은 여론이 …

난민을 실은 밀입국선이 섬에 도착하면 의사인 피에르토 바르톨로(67)는 갑판에 오른다. 살아서 온 사람을 검진하고, 시신으로 도착한 이들은 검시하는 게 그의 일이다. 일터는 이탈리아 최남단의 휴양지 람페두사섬이다. 그가 나고 자란 이곳은 북아프리카 앞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향하는 난…
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일으킨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에 대한 기소가 취하됐다고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을 인용해 러시아 관영 통신 리아노보스티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소건은 “(반란) 참가자들이 범죄 실행을 위한 직접적인 행동을 중단했다”는 이유로 취하됐다. 앞서 크…

러시아가 내부 반란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우크라이나가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헤르손 주변의 요충지를 탈환하는 등 대반격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은 친러시아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들을 인용해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남부 헤르손주 드니프로강 동쪽 지역에 있는 …

러시아 정부가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 무장 반란에 서방 첩보기관이 연루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RT 방송 인터뷰에서 ‘서방이 이번 사태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한 남성 관광객이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에 자신과 연인의 이름을 새기는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돼 공분을 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젠나로 산줄리아노 이탈리아 문화부 장관은 해당 남성의 사진과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이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져 우리 법에 …

미국의 저명한 국제정치학자 그레이엄 앨리슨 하버드 석좌교수는 26일(현지시간) 바그너 용병그룹의 반란 사태로 드러난 러시아의 혼란을 우크라이나가 최대한 활용하지 못하면 전선 교착이 불가피할 것이라며 이 경우 휴전협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앨리슨 교수는 26일(현지시간) 미 워…

러시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러시아 당국은 약속과 달리 프리고진의 무장 반란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26일(현지시간) 러시아 …
스페인 남부 지역이 섭씨 44도를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올여름 첫 폭염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루벤 델 캄포 스페인 기상청(AEMET) 대변인은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역의 우엘바에서 최고 기온이 섭씨 43.8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전선을 방문해 병사들을 격려했다. 지난 23~24일 ‘러시아 용병 반란 사태’ 이후 첫 외부 일정이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이 동부 도네츠크 지역과 남부 베르댠스크 …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55)가 이끄는 중도 우파 집권 여당이 25일(현지 시간) 2차 총선에서 의석 과반을 확보하는 압승을 거두며 재집권에 성공했다. 야당 인사 사찰 의혹과 사상 최악의 열차 사고 등 악재에도 유권자들은 파국 직전의 경제를 다시 성장 가도에 올려놓은 미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