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시진핑 90분 통화…희토류-대만 문제 이견 못좁혀
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 2월 시작된 미중 관세 전쟁 이후 처음 통화했지만, 양국 간 이견이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중은 정상 간 통화 직후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없었다. 대신 희토류 수…
- 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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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 2월 시작된 미중 관세 전쟁 이후 처음 통화했지만, 양국 간 이견이 여전하다는 관측이 나왔다. 미중은 정상 간 통화 직후 고위급 무역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구체적인 합의 사항은 없었다. 대신 희토류 수…

돈을 인출하려면 본인이 와야 된다는 말에 중병에 걸린 노년 여성이 은행을 직접 방문했다가 문 앞에서 사망하는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최근 사우스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14일 중국 후난성 주저우시에 있는 중국농업은행에서 벌어졌다.62세 여성 펑(Peng) 씨…
중국이 희토류의 생산부터 최종 판매까지 사실상 전 과정을 감시하는 추적 체계를 개발해 가동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미국과의 통상 전쟁 과정에서 사마륨과 디스프로슘 등 핵심 희토류 7종에 대한 수출 통제를 시작한 중국이 ‘희토류 무기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중국…

1989년 중국 톈안먼 민주화 시위 36주년을 맞아 4일 홍콩에서 열린 추모 집회에서 한 남성(중앙)이 경찰에 체포됐다. 홍콩에서는 과거 매년 6월 4일에 추모 집회가 열렸으나 2020년부터는 관련 집회를 여는 게 금지되었다. 중국 중앙정부의 홍콩에 대한 통제권 강화 과정에서 나온 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청으로 5일 전화 통화를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미중 정상 간 공식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이던 1월 17일 이후 6개월 만이다.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인 이날 통화에서 “중미 관계라는 거대한 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