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이어 격투기…로봇 기술 맘껏 뽐낸 중국
사각 링 위에서 발차기를 주고받던 선수들이 서로를 끌어 앉은 채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심판이 다가와 선수들을 떼어놓자 다시 힘차게 주먹을 뻗었다. 헤드기어와 권투 글로브를 낀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드를 올리고 서 있는 자세가 영락없이 사람과 같았다. 다만 경기장에는 주먹이 살을 때리…
- 2025-05-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사각 링 위에서 발차기를 주고받던 선수들이 서로를 끌어 앉은 채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 심판이 다가와 선수들을 떼어놓자 다시 힘차게 주먹을 뻗었다. 헤드기어와 권투 글로브를 낀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드를 올리고 서 있는 자세가 영락없이 사람과 같았다. 다만 경기장에는 주먹이 살을 때리…

중국 연구진이 미국의 미사일방어망 ‘골든돔(Golden Dome)’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스텔스(은폐) 기술을 개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대학의 리창 교수 연구팀은 각종 파장의 적외선이나 마이크로파 범위에서 스…

다음 달 초로 다가온 중국의 대학입학 시험(가오카오·高考)을 앞두고 인공지능(AI)이 작성한 예상 문제집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대만중앙통신이 관영 중앙(CC)TV 등의 보도를 인용해 25일 전했다. 올해 가오카오는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실시되며 일부 성·지역에서는 10일까지 이어…

24일(현지 시간) 중국 광둥성 선전시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화웨이 정보통신기술(ICT) 경진대회’ 시상 현장은 마치 월드컵 축구 경기를 방불케 했다. 독일, 스페인, 나이지리아, 케냐, 필리핀, 브라질 등 전 세계 48개국에서 온 179개 팀 소속 참가자 수백 명이 수상 소식을 …
![[DBR]대기업 내에 스타트업 4000개?… 中 ‘조화 경영’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26/131680326.1.jpg)
한국의 핵심 인재들과 두뇌들이 빠져나가는 ‘두뇌 유출’ 현상은 이미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0년 이후 한국에 유입되는 이공계 인력은 매년 4000명 수준으로 정체돼 있는 반면 유출되는 인력은 연간 4만 명에 이른다. 인재 유출은 곧 지식과 기술, 그…

중국의 한 아파트 거주자가 콘스네이크(옥수수 뱀) 100여 마리를 사육해 온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민들이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23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동정귀주에 따르면, 최근 광둥성 동관시의 한 아파트 25층 거주자가 집 안에서 콘스네이크 100여 마리를 사육해 온 사실이 밝혀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