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화웨이 칩 美 규제에 “즉시 시정”…재차 경고
전 세계가 중국 화웨이의 인공지능(AI) 칩 ‘어센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미국 정부의 조치에 중국 정부가 재차 시정을 촉구하면서 맞대응을 예고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수…
-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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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중국 화웨이의 인공지능(AI) 칩 ‘어센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미국 정부의 조치에 중국 정부가 재차 시정을 촉구하면서 맞대응을 예고했다.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이 국가안보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고 수…

중국 인플루언서가 인도 공군의 프랑스산 전투기가 파키스탄이 운용하던 중국산 전투기에 격추된 사실을 조롱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인도인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 등 중화권 매체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충돌 과정에서 파키스탄 공군의 중국산 …

미국과의 관세 전쟁 등으로 해외 수출이 들어든 중국 기업들이 국내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달 2일 ‘상호 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지난달 중국 주요 수출기업의 국내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국 관세 조치로 촉발된 무역 갈등 속에서 미국…

중국 대학생이 제작한 마이크로드론이 원격 조종으로 고속철도와 맞먹는 시속 340.78km로 날아 쿼드콥터(날개 4개의 비행체)의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모형항공기 애호가인 광둥성 선전 중국홍콩대 대학생 쉬양(徐陽·22)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무게 250g이 채 안되는 드론…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치솟았던 중국 베이징에 갑자기 달걀 크기의 우박이 쏟아져 차량 파손과 시민 부상 등 대규모 피해가 속출했다.16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베이징 북부 하이뎬 지역을 강타했다.이날 베이징은 …

“컨테이너 확보도 어려워서 이번 주에 미국 바이어들로부터 받은 주문량은 다음 달 말에나 배에 실을 수 있을 것 같다.”중국 저장성 이우시에서 무역중개업을 하는 장모 씨는 1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미중 무역합의 이후 주문량이 폭주해 그동안 선적을 미뤘던 물량을 우선 처리하고 있다”…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12회 국제경찰장비전시회에서 현지 경찰관들이 로봇 개, 구(球) 모양의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왼쪽부터)과 함께 순찰 훈련을 하고 있다. 중국 공안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 30개 기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