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맥도날드 ‘10위안 버거’ 불티…기업들 “지갑 열자” 초저가 경쟁
심각한 소비 절벽과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국이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초저가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 정부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업체들이 빚을 내 빚을 갚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시장에 돈을 더 …
-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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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소비 절벽과 부동산 시장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중국이 돌파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업들은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초저가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 정부는 부동산 시장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 업체들이 빚을 내 빚을 갚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 또 시장에 돈을 더 …

북한의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대화를 통한 한반도 긴장 해소를 강조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전날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와 관련해 사전 인지 여부와 한반도 긴장 지속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

중국과 싱가포르가 30일 간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비자 면제 제도를 내달 9일부터 시행한다. 25일 중국중앙(CC) TV 등은 중국과 싱가포르 정부가 이날 비자 면제 협정을 체결했고, 해당 협정은 오는 2월9일 발효된다고 전했다. 앞서 양국은 지난달 초 상호 비자면제에 …
중국의 한 할머니가 자신이 아플 때 돌보지 않은 세 자녀 대신 자신의 반려 동물에게 유산을 남기겠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출신의 리우라는 여성은 사후 자신의 고양이와 개에게 약 38억원의 재산을 맡기기로 결정…

그동안 수컷인 줄 알고 있던 자이언트 판다가 태어난 지 수년 뒤에 암컷으로 판별되는 일이 벌어졌다고 24일 중국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중국 관영 영문매체 글로벌타임스는 청두 자이언트 판다 사육연구소의 공지 내용을 인용해 수컷으로 추정됐던 자이언트 판다 ‘허예’가 사실 암컷이었다고 …

미 의회 대표단의 대만 방문 중 미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존 핀’함이 24일 대만해협을 통과한 데 대해 중국군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행보’라며 즉각 반발했다. 대만해협을 관할하는 중국 동부전구 대변인인 스이(施毅) 대교(한국군 계급으로는 대령과 준장 사이, 대령에 더 …

중국 장시성 신위시에서 발생한 상가 화재로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당국은 이번 화재가 건물 지하 1층의 냉장창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인부들이 불법적으로 불을 사용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일 오후 3시께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

중국 남동부 장시성 상가에서 24일 오후 발생한 화재의 사망자가 39명으로 늘었다. 중국중앙(CC) TV 등은 장시성 신위시 위수이구의 한 상가 지하1층 냉장창고에서 이날 오후 3시30분(현지시간)께 불이 나 39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부상자 9명 가운데 1명은…
중국은 미국 해군 구축함이 대만 해협을 통과한 데 대해 병력을 조직해 함정의 항해를 감시했다고 밝혔다. 2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스이 동구전구 대변인은 “미국 구축함 ‘존핀’이 대만해협을 항해하고 또 이를 공개적으로 선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이 대변인은 “중국…
홍콩에서 벌어진 민사 소송에 대해 중국 본토 법원이 해당 소송에 관한 재산을 강제 집행할 수 있는 홍콩 조례가 29일부터 시행된다. 중국이 홍콩 내 사유재산에 대한 압류, 몰수, 동결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이에 홍콩 부유층들이 싱가포르, 스위스 등으로 재산을 이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