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까지 대만이 주목해야 할 ‘4개의 시점(時點)’
“5월 20일까지 대만은 ‘4개의 시점(時點)’에 주목해야 한다.”(대만 중앙통신사)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 성향인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 후보가 당선되자 예견됐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현지 언론이 꼬집어 짚은 5월 20일은 라이 …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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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까지 대만은 ‘4개의 시점(時點)’에 주목해야 한다.”(대만 중앙통신사)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 성향인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 후보가 당선되자 예견됐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현지 언론이 꼬집어 짚은 5월 20일은 라이 …

중국 연구진이 선저우(神舟)16호 우주선에 실려 우주에서 180일 이상 머물렀던 6만6500개의 감자 종자 시험 재배에 나섰다. 시험 재배에 나선 시센감자산업의 기술혁신센터 장린하이 소장은 “종자 발아·재배·이식 후 우수 종자 품종을 선발해 추가 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의 애국 통일 세력을 확장하고 완전한 통일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이 16일 발간 예정인 중국 공산당 이론잡지 ‘치우스’에 기고한 ‘새 시대 당의 통일전선 사업에 관한 중요한 사상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

중국 정부는 북한이 고체연료 추진체계 적용 극초음속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시험발사에 나선 데 대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관련 보도를 주의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마오닝…
중국이 대만 총통선거에서 승리한 독립 성향의 민진당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 입법원(의회) 다수당을 차지한 국민당 등 야권 입법위원(의원)들을 포섭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자 분석 기사에서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대한 중국 대만사무판공실이 “민진당은 결코 …
중국이 외국인에 개방의 문을 확대하며 투자 유치에 매진하고 있으나, 정작 코로나를 견뎌낸 외국인들은 중국을 떠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5일 보도했다. 외국인의 탈중국 러시는 중국과 서방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이는 중국 내 반간첩법 …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 있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중국 반환 일정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이다. 15일 중국 내 외교소식통은 특파원 브리핑에서 “에버랜드와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가 푸바오 반환 시기와 절차 등에 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푸바오가 만 4세가 되는 올해 7월 20일 전…

한국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반환 일정이 이달 중으로 발표된다. 외교 소식통은 15일 특파원 브리핑에서 “에버랜드와 중국야생동물협회가 푸바오의 중국 반환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달 중으로 시기와 절차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시기와 절차에 대해서 …

중국이 수출입 총액 기준 7년 연속 ‘세계 최대 무역국’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중국 세관총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41조7600억 위안(약 7649조5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 증가했다. 세계무역기구는 올해 중국 수출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약…
중국이 미국의 금수 조치에도 미국 엔비디아의 칩을 구매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로이터통신이 검토한 입찰 문서들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중국 군부대, 국영 인공지능(AI) 연구 기관 및 대학들이 미국이 중국으로 수출을 금지한 엔비디아 반도체칩을 구매했다. 어떤 기업들이 판매했…

중국은 대만독립 내세우는 민진당의 라이칭더(賴?德) 후보가 총통선거에서 당선함에 따라 대만에 대한 정치와 경제, 군사적 압박을 한층 확대할 전망이라고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는 현지 양안관계 전문가들을 인용, 이같이 전하며 특히 중국이 오는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라이칭더 대만 총통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타이베이를 방문한 미국의 비공식 대표단과 만나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계속 수호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이 당선인은 전직 미국 고위 관리들에게 “미국이 대만을 계속 지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대…
중동과 아프리카를 방문 중인 왕이 중국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최근 홍해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가자지구 사태 장기화와 관련해서는 가능한 빨리 정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전일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새해 들어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할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청년보(?年報)와 중앙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위생건강위는 전날 올해 첫 신문발표회에서 지금 독감이 호흡기질환의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재차 퍼질 위험성이 커지고…

‘선거의 해’인 2024년 주요국 첫 대선이자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성격으로 치러진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독립주의 성향이 강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5) 후보가 승리했다. 그의 당선으로 대만은 미국과 협력해 중국을 견제하는 현재 구도를 강화할 …

“대만은 이미 주권국이다.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필요가 없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 당선인이 집권 민주진보당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8월 외신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서 줄곧 ‘하나의 중국’을 주장하며 대만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중…

대만 총통 선거에서 승리한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 당선인이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이 불안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 경우 한국 반도체 기업들도 타격을 피하기 힘들다. 14일 반도체 업계는 대만 총통 선거 결과로 미국이 주도하는 반도체…

역대 대만 지도자 가운데 반(反)중국 성향이 가장 강한 인물로 꼽히는 라이칭더(賴淸德) 총통 당선인의 등장으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격랑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라이 당선인은 13일 수락 연설에서 “비굴하지도, 거만하지도 않게 현상 유지를 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
중국이 흑연 수출 통제 강화에 나섰지만 한국 기업에 대해선 별도 조치 없이 허가를 내준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포스코퓨처엠에 대한 흑연 수출을 승인했다. 흑연은 배터리 4대 소재인 음극재의 필수 원료로 국내에서 포스코퓨처엠이 유일한 음…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독립 성향 후보가 당선된 데 대해 대만 독립은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며, 중국은 결국 통일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전날 이집트 카이로에서 사메 슈크리 이집트 외교부 장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