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정부, 대만 총통 선거 영향 예의주시 속 균형외교 유지
정부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반중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한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균형외교 전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라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한 대표단 파견 등은 준비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
-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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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친미·반중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승리한 결과를 예의주시하며 균형외교 전략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라이 후보의 당선을 축하하기 위한 대표단 파견 등은 준비하지 않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

13일 대만 총통 선거에서 반(反)중국 성향인 라이칭더(賴淸德)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가 당선되자 예견됐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벌써부터 심상치 않다. 라이 당선인은 15일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국무부 부장관 등 미국 비공식 대표단과 만나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