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배길 낙심했던 茶山… 풍요한 집터 만나니 저술까지 多産이로구나
《배부른 황소가 한가로이 엎드린 채 되새김질을 하고 있는 와우형(臥牛形) 터에서 지내봤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전남 강진에서 첫 유배 생활을 했던 ‘사의재’ 옆 한옥체험관, 바로 황소 얼굴에 해당한다는 터다. 이름 그대로 넉넉한 터 기운 때문일까. 다산의 자취가 밴 강진…
- 20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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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황소가 한가로이 엎드린 채 되새김질을 하고 있는 와우형(臥牛形) 터에서 지내봤다.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전남 강진에서 첫 유배 생활을 했던 ‘사의재’ 옆 한옥체험관, 바로 황소 얼굴에 해당한다는 터다. 이름 그대로 넉넉한 터 기운 때문일까. 다산의 자취가 밴 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