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츠아이 “데뷔후 살해 협박 수천건”…性정체성·인종 혐오 시달려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른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 후 수천 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인종과 성 정체성에 대한 혐오 속에서도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며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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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신인상’ 후보에 오른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데뷔 후 수천 건의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인종과 성 정체성에 대한 혐오 속에서도 “다양성이 우리의 힘”이라며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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