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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이순신, 박해일이 맡는다

    김한민의 두번째 이야기 ‘한산’ 주연 1592년 임진왜란 ‘한산도대첩’ 그려 ‘젊은’ 이순신이 온다. 넘볼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역사 속 명장을 연기한 배우 최민식의 흥행 바통을 박해일이 이어받아 새로운 영웅을 완성한다. 1761만 관객 동원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한 영화 ‘명…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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