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아사히신문 “공수처, 본사 한국인 기자 통신조회…경위 밝혀라”
일본 아사히신문이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사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면서 이유와 경위 설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수처 측은 “수사상 필요에 의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아사히신문은 30일 공수처가 한국의 언론인, 야당 의원,…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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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신문이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사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면서 이유와 경위 설명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수처 측은 “수사상 필요에 의해 불가피했다”고 해명했다. 아사히신문은 30일 공수처가 한국의 언론인, 야당 의원,…
일본 효고현 가와니시시(市)에서 50명 이상의 사망한 어린이 앞으로 10만엔 상당의 급부금 신청 안내서가 배송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담당자는 시스템이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사과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만 18세 이하 전 국민에게 1인당 10만엔(약 103만원)을 지급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오염수를 보관하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저장 탱크가 꽉 차려면 2023년 가을쯤은 돼야 한다고 도쿄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앞서 도쿄전력은 2023년 봄이면 저장 탱크가 가득 차 오염수의 해양 방출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해 왔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후쿠시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그의 아내인 김건희 씨, 최소 17곳 소속 기자 100명 등 언론인과 정치인을 대상으로 ‘통신자료(가입자정보) 조회’ 논란을 빚어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 서울지국 소속 한국인 기자의 통신자료도 조회한 사실이…

일본이 일제강점기 때 조선인 노동자 최소 1141명이 징용된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반발이 우려된다”는 내부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의 갈등을 예상하면서도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선정했다는 것. 일본 NHK는 2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