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맥도널드,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감자튀김 사이즈 축소 판매
캐나다 밴쿠버항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감자 공급에 문제가 생겨 일본 맥도널드가 한시적으로 ‘소(小)’ 사이즈의 감자 튀김만 판매하기로 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맥도널드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감자튀김 ‘대(大)’와 ‘중(中)’ 사이즈를 팔지 않기로…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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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항 인근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로 감자 공급에 문제가 생겨 일본 맥도널드가 한시적으로 ‘소(小)’ 사이즈의 감자 튀김만 판매하기로 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맥도널드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감자튀김 ‘대(大)’와 ‘중(中)’ 사이즈를 팔지 않기로…

지난 여름 한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했던 감자튀김 부족 사태가 일본에서도 재현됐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재료 수급에 차질을 빚어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일본 맥도날드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감자튀김 미디움(M), 라지(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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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지역감염에 해당하는 사례가 나왔다. 22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사카(大阪)부는 4명이 오미크론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특히 4명 가운데 3명은 가족이다. 이들은 해외에서 입국한 이력이 없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다. 요시무…

도쿄(東京)전력은 내년 6월 후쿠시마(福島)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22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전날 오염수 바다 방류를 위한 심사를 원자력규제위원회에 신청했다. 도쿄전력이 규제위에 신청과 함…

일제강점기 당시 최소 1141명의 조선인이 일본 니가타현 사도(佐渡) 광산에서 노역을 했다는 일본 정부의 공식 문서가 발견됐다. 지금까지 한국 정부와 연구자들은 사도 광산에 조선인 징용 노동자가 약 1200∼2000명 있었던 것으로 추정해 왔다. 일본 시민단체 ‘강제동원 진상규명 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임시국회 폐회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 오미크론에 대해 더 많은 정보가 알려질 때까지 유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