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오사카서 빌딩 화재로 24명 사망…“50~60대 남성, 병원 방화 추정”
17일 오전 일본 오사카(大阪) 번화가의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로 심폐정지된 27명 가운데 3명은 심폐가 소생됐지만 19명은 병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나머지 5명은 계속 심폐정지 상태이다.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오사카 기타구(北區) 소네자키 신지(…
-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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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일본 오사카(大阪) 번화가의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로 심폐정지된 27명 가운데 3명은 심폐가 소생됐지만 19명은 병원에서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나머지 5명은 계속 심폐정지 상태이다.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오사카 기타구(北區) 소네자키 신지(…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화재가 일어나 27명이 심폐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3명의 심폐는 살아났지만 5명은 최종 사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오사카시 기타구 번화가에 있는 8층짜리 빌딩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불은 병원이 있는 4층에만 발생…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8층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해 27명이 심폐정지됐다. 일본 경찰은 60세쯤으로 보이는 남자가 든 종이봉투에서 흘러나온 액체 부근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 정보를 입수, 방화의 의혹이 있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17일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


일본이 오미크론 변이 확산 억제를 위해 외국인들에 대한 입국 규제를 연말까지로 돼 있는 입국 금지 기한을 더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17일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리스크 정도가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아베 신조(安倍晋三·사진)가 일본 총리일 때 벌어진 사학재단과 정권의 유착 의혹을 은폐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한 소송에 대해 일본 정부가 1년 9개월 만에 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서둘러 재판을 끝냈다. 소송을 당한 정부 측이 재판 도중 배상 책임을 인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