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언론 “한미일 공동회견 일방적 취소, 日 현명하지 못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회견이 일본 측 거부로 무산된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은 사설을 통해 “현명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22일 아사히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일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한국의 무분별한 행동은 비난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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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공동회견이 일본 측 거부로 무산된 가운데, 일본 아사히신문은 사설을 통해 “현명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22일 아사히신문은 사설을 통해 “한일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한국의 무분별한 행동은 비난받아야 하지만 이를 이유로 …

일본 정부에 대해 현지 언론이 종전선언 논의를 촉구하며 최근 한미일 차관급 협의 후 공동 기자회견을 거부한 일본 측의 판단은 “현명하다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22일 아사히 신문은 “한국 전쟁 종결, ‘효과’를 주시한 논의를”는 제하의 사설에서 한국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

한국과 중국, 일본이 올해 3국 간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그간 한중일 정상회담은 3국이 돌아가면 열어왔다. 신문은 강제 징용 문제로 한일 간 대립이 계속되면서 올해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일본 외무성을 인용해…
일본이 우리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까지 트집을 잡고 나서면서 과거사 문제로 경색된 문재인 정부 임기 말 한일 관계 개선이 더욱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20일 귀국길에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독도 관련 문제는 더욱더 (우리의) 원칙을 (일본과) 공유했…
일본 정부가 안보 위협을 제거한다는 명목으로 미사일 등의 군사장비를 만들 때 중국 기업의 기기나 부품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을 만든다. 2019년 정부 각 부처에 중국산 통신기기를 사용하지 말 것을 통보한 데 이어 군사장비 관련 제품에서도 중국산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