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첫 외교 무대 데뷔…‘0박 2일’ 4개국 정상과 회담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며 총리로서 첫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글래스고 현지에 머문 시간이 8시간밖에 되지 않지만 0박 2일 일정을 강행하며 미국, 영국, 호주, 베트남 정…
-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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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2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진행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하며 총리로서 첫 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글래스고 현지에 머문 시간이 8시간밖에 되지 않지만 0박 2일 일정을 강행하며 미국, 영국, 호주, 베트남 정…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첫 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그는 외교 무대 데뷔가 좋은 형태로 시작했다고 자평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은 성사되지 못했다. 3일 NHK와 지지통신,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일본의 새 외상으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60·사진) 전 문부과학상이 부상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일 보도했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현 외상이 집권 자민당의 2인자인 간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후임자로 하야시 전 문부과학상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