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재무성 차관 “재정파탄 위기…빙산 충돌 앞둔 타이태닉호 같아”
야노 고지(矢野康治·59)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이 8일 발매된 시사월간지 ‘분게이뼸주주’ 기고문에서 정치권의 선심성 정책 경쟁을 두고 “국가 재정이 파탄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직업 공무원 중 최고위직인 차관이 강한 어조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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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고지(矢野康治·59) 일본 재무성 사무차관이 8일 발매된 시사월간지 ‘분게이뼸주주’ 기고문에서 정치권의 선심성 정책 경쟁을 두고 “국가 재정이 파탄날 수 있다”고 질타했다. 직업 공무원 중 최고위직인 차관이 강한 어조로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지난 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17일 폭발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을 시찰한다고 산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이 10일 보도했다. 매체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 총리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인 후쿠시마현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신임총리가 현재로서 자본소득세 인상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시다 일본 총리는 10일 후지 TV 뉴스프로그램에서 “자본소득세 이전에 해야 할 일이 매우 많다”며 “현재로서는 자본소득세에 손을 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자본소득세 인상에 집중해 정부지출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