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 물리학상 日마스카와 별세…‘평화헌법’ 지킴이 활동도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일본의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일본의 무력 사용을 금지하는 평화헌법(헌법 9조)를 수호하기 위한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마스카와 교수가 30일 상악에 생긴 잇몸암으로 자택에…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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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일본의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대 명예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일본의 무력 사용을 금지하는 평화헌법(헌법 9조)를 수호하기 위한 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마스카와 교수가 30일 상악에 생긴 잇몸암으로 자택에…

도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면서 긴급사태 선언 지역이 확대된다. 30일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긴급사태 선언 지역에 수도권인 사이타마(埼玉)현·지바(千葉)현·가나가와(神奈川)현 등 3개 지역과 오사카(大阪)부…
일본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최초로 1만 명을 넘어서자 의사회 등 의료 단체가 긴급사태 선언 검토를 정부에 요구하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30일 NHK는 의료단체는 외출 자제, 음식점 영업시간 제한, 재택근무 확대 등을 골자로 한 …

도쿄 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역대 최다 규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의료계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다 올림픽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도 나오고 있다. ◇ 일일 확진 1만 돌파 : NHK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29일 오후 6시 기준 일본 전…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었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와 오키나와현에 발령된 ‘긴급사태’를 수도권에 추가 발령키로 했다. 긴급사태는 코로나19 대책 중 가장 강력한 조치다. NHK는 29일 오후 11시 기준 일본 …